경북 경산서 주택 화재 잇따라···1명 숨지고 1명 크게 다쳐

손은민 2025. 1. 24. 08: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월 23일 오후 5시 40분쯤 경북 경산시 내동의 한 주거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1시간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컨테이너 안에 있던 50대 여성이 숨졌고, 바로 옆 1층짜리 주택에 있던 4명이 급히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컨테이너 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24일 오전 2시 50분쯤에는 경북 경산시 옥곡동의 한 3층짜리 상가주택 건물 이층집에서도 불이 나 1시간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제공 경북소방본부

1월 23일 오후 5시 40분쯤 경북 경산시 내동의 한 주거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1시간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컨테이너 안에 있던 50대 여성이 숨졌고, 바로 옆 1층짜리 주택에 있던 4명이 급히 대피했습니다.

이 불로 컨테이너 1동과 75㎡ 집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컨테이너 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제공 경북소방본부

24일 오전 2시 50분쯤에는 경북 경산시 옥곡동의 한 3층짜리 상가주택 건물 이층집에서도 불이 나 1시간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집 안에 있던 10대 여자아이가 온몸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함께 있던 10대 남동생은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불이 난 집이 전소하면서 옆집 주민 등 4명이 급히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세탁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조사 중입니다.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구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