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지는 대구시에 위치하면서도 고즈넉한 전원의 풍경을 가진 수성구 이천동에 위치하고 있다. 좁은 도로를 전면으로 한 소담한 마을 내에 자리잡은 이 주택은 원경의 먼 풍경을 일부 가지고 있지만, 인접한 주택들로 둘러싸여 주거 환경으로서의 프라이버시 확보를 고민해야만 했다.
진행 이형우 기자 | 글 자료 스마트건축사사무소 | 사진 박영채 작가
HOUSE NOTE
DATA
위치 대구 수성구 이천동
건축구조 철근콘크리트조
대지면적 544.00㎡(164.56평)
건축면적 283.67㎡(85.81평)
연면적 378.45㎡(114.48평)
1층 264.56㎡(80.03평)
2층 113.89㎡(34.45평)
건폐율 52.14%
용적률 60.64%
주차대수 3대
설계기간 2021년 12월 ~ 2022년 11월
공사기간 2022년 11월 ~ 2023년 11월
설계 및 감리 스마트건축사사무소
053-765-7818 www.smart-architecture.kr
시공 ㈜원디건설
조경 조경상회 studioL(이대영)
<전문 기술협력 분야>
전기·기계 - 우진엔지니어링
설비 - 이룸ENC
구조설계(내진) - OS구조
MATERIAL
외부마감 점토벽돌(삼한C1), 노출콘크리트
내부마감 벽/천장 - 수성페인트, 자작나무합판
바닥 - 원목마루
욕실 및 주방 타일 - 수입타일(비숍세라믹)
창호재 필로브시스템창호
방문 하드웨어 헤펠레
주방·거실 가구 라인팩토리
위생기구 아메리칸스탠다드, 크레샬
열회수환기장치 Zehnder Comfoair Q600
진행 이형우 기자 | 글 자료 스마트건축사사무소 | 사진 박영채 작가
HOUSE NOTE
DATA
위치 대구 수성구 이천동
건축구조 철근콘크리트조
대지면적 544.00㎡(164.56평)
건축면적 283.67㎡(85.81평)
연면적 378.45㎡(114.48평)
1층 264.56㎡(80.03평)
2층 113.89㎡(34.45평)
건폐율 52.14%
용적률 60.64%
주차대수 3대
설계기간 2021년 12월 ~ 2022년 11월
공사기간 2022년 11월 ~ 2023년 11월
설계 및 감리 스마트건축사사무소
053-765-7818 www.smart-architecture.kr
시공 ㈜원디건설
조경 조경상회 studioL(이대영)
<전문 기술협력 분야>
전기·기계 - 우진엔지니어링
설비 - 이룸ENC
구조설계(내진) - OS구조
MATERIAL
외부마감 점토벽돌(삼한C1), 노출콘크리트
내부마감 벽/천장 - 수성페인트, 자작나무합판
바닥 - 원목마루
욕실 및 주방 타일 - 수입타일(비숍세라믹)
창호재 필로브시스템창호
방문 하드웨어 헤펠레
주방·거실 가구 라인팩토리
위생기구 아메리칸스탠다드, 크레샬
열회수환기장치 Zehnder Comfoair Q600

‘시간이 머무는 풍경’은 삼대가 함께 모여 사는 주택이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손자를 바라보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다정한 마음에서 새로 지어진 이 집에서의 시간들이 소중한 순간순간들이 되기를 바라며 집짓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건축과 조경이 어우러져 새로운 풍경 연출
집은 인접한 주택들을 고려해 밖으로 열리기보다는 안으로 열린, 프라이버시가 확보된 내향적인 집으로 계획했다. 특히, 짙은 회색의 점토벽돌 영롱쌓기를 통해 바깥에서는 시선을 차단하고 안에서는 적당히 열린 방식이 되도록 했다.
집은 인접한 주택들을 고려해 밖으로 열리기보다는 안으로 열린, 프라이버시가 확보된 내향적인 집으로 계획했다. 특히, 짙은 회색의 점토벽돌 영롱쌓기를 통해 바깥에서는 시선을 차단하고 안에서는 적당히 열린 방식이 되도록 했다.


일보일경一步一景, ‘한걸음 한걸음마다 새로운 풍경이 펼쳐진다’라는 의미의 사자성어로 ‘시간이 머무는 풍경’을 가장 적확하게 설명한다. 대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부터 체험되는 건축과 조경이 어우러져 ‘일종의 풍경’을 만들어낸다. 이러한 드리워지는 그림자, 살랑이는 바람 그리고 느껴지는 온기와 같은 풍경들은 마치 시간이 머무는 느낌이 들 것이라고 생각했다.


바깥으로 열려 확장감을 주는 실내공간
1층은 부모님 내외와 손자를 위한 공간으로, 2층은 아들 내외를 위한 공간으로 구성했다. 바깥에서 보이는 닫힌 분위기와는 다르게 실내에서는 바깥으로 열려 확장되는 공간의 분위기가 느껴지도록 했다. 긴 복도를 따라 펼쳐지는 내외부의 병치를 통해 안과 밖이 구분되지 않도록 했다.
1층은 부모님 내외와 손자를 위한 공간으로, 2층은 아들 내외를 위한 공간으로 구성했다. 바깥에서 보이는 닫힌 분위기와는 다르게 실내에서는 바깥으로 열려 확장되는 공간의 분위기가 느껴지도록 했다. 긴 복도를 따라 펼쳐지는 내외부의 병치를 통해 안과 밖이 구분되지 않도록 했다.




이곳에서 나의 아버지와도 같은 건축주 선생님과 사모님, 아들, 며느리 그리고 나의 아들과 동갑내기인 손자가 소중하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