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부평2동 안심마을 조성사업’ 현장시찰

우제성 기자 2026. 5. 13. 11:0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시 부평구청사.
인천시 부평구는 13일 동수역 일원에서 '부평2동 안심마을 조성사업' 준공보고와 현장시찰을 진행했다.

안심마을 조성사업은 범죄예방환경디자인(CPTED)을 적용해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동 주민자치회·통장자율회·자율방범대 등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주민협의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주민과 경찰서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사업 결과 어둡고 노후화된 골목길 일대에 보안등·태양광 벽등·안심 가림막 등이 설치됐다. 또 민들레쉼터 환경 개선을 통해 안전한 주거환경과 주민 휴식공간 기능이 강화됐다.

이와 함께 스텐실 바닥 포장을 통한 '안심길' 조성과 안심벨 시인성 강화, 비상벨 고보조명 설치 등을 통해 위급 상황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토록 했다.

안심마을은 지난 2022년 부평1동을 시작으로 부평5동·십정2동(지난 2023년), 부개1동(지난해)에 이어 5번째 진행된 사업이다. 현재 일신동 안심마을이 조성 중에 있다.

구 관계자는 "안심마을 조성사업은 주민 안전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 사업"이라며 "현재 진행 중인 일신동 안심마을 조성사업을 비롯해 앞으로도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제성 기자 godok@kihoilbo.co.kr

Copyright © 기호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AI학습·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