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진♥' 강수지, 다용도 방 공개..인테리어 비법 살펴보니

채태병 기자 2022. 8. 3.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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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캡처


방송인 강수지가 남편 김국진이 자주 사용한다는 다용도 방의 내부 모습을 공개했다.

강수지는 3일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에 자신만의 인테리어 팁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의 제목은 '이것만 있으면 깔끔하고, 정리를 쉽게 할 수 있다?"로, 영상 속에서 강수지는 다용도 방에 앉아 해당 공간에 대한 설명에 나섰다.

강수지는 "이 방은 TV 볼 때와 운동하거나 마사지를 할 때, 또 드레스룸으로도 쓰는 다용도 방"이라며 "(다용도 방의) 인테리어 소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은 집에 소품으로 놓는 물건을 살 때 흔히 '인테리어 숍에 가서 사야지'라고 많이 생각할 것 같다"며 "근데 저는 예전부터 자연에서 예쁜 소품을 구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캡처


이어 그는 솔방울을 활용한 LED 전구와 미니 트리, 조개껍질 병 등을 소개했다. 강수지는 "주워온 조개껍질 등을 병에 담아 보관한 뒤 여름에 꺼내 장식하면 좋은 인테리어 소품이 된다"고 했다.

또 강수지는 정리를 할 때 트레이를 자주 활용한다고 전했다. 그는 플라스틱, 알루미늄, 나무 등 다양한 재질의 트레이를 여럿 갖고 있다고 밝히며 "트레이에 비슷한 물건을 분류해 담아두면 (물건들을) 종류별로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강수지는 손님이 방문해 다과 등을 대접할 때나, 화장실의 세면대 옆 구석 등 자칫 지저분해질 수 있는 공간에 트레이를 활용하면 보기 좋은 정리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1967년생인 강수지는 개그맨 김국진과 2018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서 만나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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