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슈너·모리빌딩 등 글로벌 디벨로퍼 한 자리에 모인다

손동우 기자(aing@mk.co.kr) 2025. 10. 20.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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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개발협회(KODA) 창립 20주년 행사에 미국, 일본, 유럽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부동산 디벨로퍼들이 모인다.

한국부동산개발협회는 11월20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하는 20주년 기념행사 'A.N.D 20'에 미국 쿠슈너 컴퍼니, 일본 모리빌딩, 네덜란드 엣지(Edge)의 핵심 경영진이 연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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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0일 한국부동산개발협회 20주년 행사서 연사로 참여
A.N.D 20 행사사진
한국부동산개발협회(KODA) 창립 20주년 행사에 미국, 일본, 유럽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부동산 디벨로퍼들이 모인다.

한국부동산개발협회는 11월20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하는 20주년 기념행사 ‘A.N.D 20’에 미국 쿠슈너 컴퍼니, 일본 모리빌딩, 네덜란드 엣지(Edge)의 핵심 경영진이 연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가장 주목받는 인사는 미국 대형 부동산 디벨로퍼 ‘쿠슈너 컴퍼니’의 니콜 쿠슈너 마이어다. 재러드 쿠슈너 전 백악관 선임보좌관의 여동생이자 현재 회사 경영을 총괄하고 있는 인물이다. 쿠슈너 컴퍼니는 뉴욕 맨해튼 등에서 대규모 복합개발 프로젝트를 주도해왔다.

일본에서는 세계적인 복합개발의 상징인 ‘롯폰기 힐스’를 성공시킨 모리빌딩의 모리 히로오 부사장이 연사로 나선다. 또한, 지속가능한 개발로 유명한 유럽의 상업용 부동산 디벨로퍼 ‘엣지’에서는 세실 바브콕 자산배분 부문 대표가 방한해 강연을 펼친다. 국내에서는 1세대 디벨로퍼인 MDM그룹의 문주현 회장이 강연자로 참여한다.

이들 강연과 토론은 행사 당일 오전에 열리는 ‘글로벌 디벨로퍼 컨퍼런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협회는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4월 ‘20주년 기념사업단(단장 김한모 HM그룹 회장)’을 발족하고 직접 해외 디벨로퍼들과 교류하며 초청을 추진해왔다.

한편 오후에 진행되는 KODA 20주년 기념 본행사에서는 향후 20년의 비전을 알리는 ‘NEXT 20 비전선포식’ 과 부동산개발산업의 연구와 혁신을 이끌 ‘한국부동산개발산업연구원 발족식’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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