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동래구 온천장로에 자리한 허심청은 단순한 대형 온천 시설이 아닙니다. 신라 시대부터 이어진 동래온천의 역사를 고스란히 품은 이곳은, 1,500년 넘는 시간 동안 한결같이 솟아오른 자연 온천수로 오늘날까지도 방문객들에게 깊은 힐링을 선사합니다.
무려 국내 최대 마그네슘 함유량을 자랑하는 이 온천수는 투명하고 무색무취하며, 수온은 46~60도 사이를 유지해 겨울에도 완벽한 체온 유지를 돕습니다. ❄️
💦 40종 욕탕이 펼쳐지는 온천 왕국

1991년 개장 이후 약 2,600만 명이 다녀간 허심청은 무려 1,300평 규모에 달하는 공간에 40여 가지 욕탕을 갖추고 있습니다.
장수탕, 회목탕, 청자탕, 동굴탕 등 테마별 탕· 야외 노천탕에서 즐기는 겨울 바람 속 온기· 계절별 천연 약재·한방 입욕제를 활용한 이벤트탕
천창을 통해 햇살이 쏟아지는 욕탕 내부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조형물로 꾸며져 온천의 품격을 한층 끌어올립니다. 특히 100% 자체 개발 기공에서 직접 채수한 온천수는 고갈 없이 지속 공급되어 언제 방문해도 신선함을 자랑합니다. ✨

🧖♀️ 허심청 이용 꿀팁

🕘 운영시간: 매일 05:30 ~ 22:00 (찜질방: 06:30 ~ 21:00)
💰 입장료(주중 기준):
· 일반: 15,000원 / 초등학생: 11,000원 / 유아: 7,000원
· 주말 및 공휴일엔 약 2~3천 원 인상
· 20인 이상 단체: 평일 12,000원 / 주말 15,000원
🧖♂️ 찜질방 추가 요금: 온천 이용 시 4,000원
🚗 주차 정보:
· 온천만 이용 시: 4시간 무료
· 찜질 포함 시: 최대 6시간 무료
· 초과 시: 1시간당 2,000원
💡 지하철 온천장역 5번 출구에서 도보 7분 거리로, 대중교통 접근성도 탁월합니다.
🧬 동래온천의 효능, 허심청이 이어가다

허심청의 온천수는 류마티스, 요통, 냉증, 신경통, 부인병 등 각종 근골격계 통증 완화에 효과적으로 알려져 있으며, 피부에 자극이 적고 부드러워 미용 효과도 뛰어납니다.
이 온천수는 과거 일본에서 ‘평생의 소원’이라 불릴 정도로 유명했고, 지금도 그 명성을 그대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실제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몸이 확 풀린다”, “온천 후 피부가 매끈해졌다”는 후기가 많으며 재방문율도 높습니다. 💬
🧳 한파엔 온천! 허심청에서 따뜻하게 피로를 녹이자

허심청은 단순한 온천장이 아닌, 역사와 규모, 효능까지 모두 갖춘 부산 대표 힐링 명소입니다. 추위가 매서운 요즘 같은 계절, 몸과 마음 모두를 따뜻하게 녹이고 싶다면 이곳만한 선택은 없습니다.
혼잡한 주말보다는 여유로운 평일 방문을 추천하며, 역사적인 동래온천수의 따뜻한 품 안에서 진정한 겨울 휴식을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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