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 스포티지와 현대 투싼이 굳건히 지키고 있던 준중형 패밀리 SUV 시장에 지각변동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KGM의 효자 모델인 토레스가 단순한 디자인 변경을 넘어, 파워트레인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뿌리부터 바꾼 뉴 토레스로 완전히 새로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2천만 원대라는 놀라운 가성비 타이틀을 유지하면서도 체급을 뛰어넘는 상품성을 갖춰, 패밀리카 구매를 고민하던 소비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고 있습니다.

이번 부분변경의 가장 큰 핵심은 단연 파워트레인의 체질 개선입니다.
기존의 아이신 6단 자동변속기를 내려놓고 아이신 8단 자동변속기를 새롭게 채택하면서 가속 응답성이 한층 기민해졌을 뿐만 아니라 고속 주행 시의 연비 효율성도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검증된 1.5L T-GDI 가솔린 엔진과의 최적 조화를 통해 부드럽고 세련된 변속감을 선사합니다.
여기에 2WD 모델에서도 샌드, 머드, 스노우 등 다양한 노면 상태에 맞춘 주행 모드를 세분화하여 제공함으로써, 도심 출퇴근은 물론 주말 오프로드 캠핑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냅니다.

외관 디자인 역시 토레스 특유의 정통 SUV 감성을 유지하면서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졌습니다.
전면부는 수평 확장형 버티컬 라디에이터 그릴과 일체형 커버 헤드램프를 조합해 더욱 와이드하고 당당한 포스를 자랑합니다.
범퍼 그릴의 새로운 패턴과 후면부의 입체적인 수직 스키드 플레이트, 레이어드 구조의 리어 범퍼는 시각적 완성도를 극대화합니다.
세련된 신규 컬러인 플라즈마 섀도우를 포함해 총 6가지 외장 색상 선택지를 제공하며, 스포티한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블랙 엣지 패키지도 마련되었습니다.

실내는 단순한 개선을 넘어 혁신적인 변화를 이루어냈습니다.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인 아테나 2.5가 적용되어 운전자 중심의 첨단 스마트한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손에 쥐는 맛을 높인 2스포크 더블 D컷 스티어링 휠과 레버 타입 전자식 기어 노브가 적용되어 한층 세련된 인상을 줍니다.
특히 번잡했던 공조 컨트롤 패널을 디스플레이 내부로 통합하여 시원하고 깔끔한 인테리어를 완성했습니다.
여기에 안드로이드 오토 및 애플 카플레이 무선 연결 기능, 듀얼 무선 충전 시스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기능까지 기본 탑재하여 최신 IT 기기 수준의 편리함을 자랑합니다.

상품성은 큰 폭으로 뛰어올랐지만 진입 장벽은 여전히 합리적입니다.
뉴 토레스 가솔린 모델은 T5 트림 기준 2,905만 원부터 시작하여 2천만 원대 패밀리 SUV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상위 트림인 T7은 3,241만 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높은 연비를 선호하는 고객을 위한 하이브리드 라인업도 함께 준비되어 있으며, 세제 혜택을 적용받을 경우 T5 3,205만 원, T7 3,651만 원이라는 뛰어난 가격 대비 성능을 갖췄습니다.
이번 기술 표준은 향후 출시될 액티언 2027 및 토레스 EVX 2027에도 이어져 KGM 전체 라인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릴 예정입니다.

KGM은 뉴 토레스 출시와 함께 소비자들의 초기 차량 구입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추기 위한 파격적인 금융 혜택을 마련했습니다.
선수금 50%를 납입할 경우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여 금리 인상기 속 차주들의 부담을 대폭 덜어줍니다.
이외에도 기존 KGM 차량 재구매 고객을 위한 로열티 프로그램과 기존 차량을 매각하고 신차를 구매하는 고객을 위한 트레이드인 프로모션 등 다채로운 지원책을 동시에 가동합니다.
소비자들은 합리적인 조건으로 최신 기술이 집약된 준중형 패밀리 SUV를 소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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