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변경을 거친 `뉴 디펜더`가 2월 1일 공식 출시된다.
뉴 디펜더는 디펜더 전 라인업에 걸쳐 더욱 업그레이드된 마감과 디자인, 첨단 기술을 적용한 부분변경 모델로, 가격은 뉴 디펜더 1억 1,067만 원, 뉴 디펜더 OCTA 2억 2,867만 원부터 시작한다.
익스테리어

먼저, 뉴 디펜더는 고성능 모델인 뉴 디펜더 OCTA를 포함한 전 라인업에 걸쳐 완전히 새로운 헤드라이트 지오메트리를 선보인다. 아이코닉한 오프로더로, 실제 도로 위에서 한층 더 커진 존재감을 드러낼 것으로 주목된다.
점등 시 돋보이는 시그니처 그래픽과 기본 사양으로 적용된 안개등, 스모크 렌즈가 탑재된 다크 플러쉬 테일 램프 등이 적용됐으며, 외장 컬러 팔레트를 새롭게 구성해 강화된 디테일 및 소재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깔끔하면서도 강인한 외관. 디펜더 특유의 강인한 외관은 새로운 전·후면 범퍼의 표면 처리를 통해 더욱 강조됐다. 보닛 및 사이드 벤트에 적용된 새로운 사각 패턴은 강력한 인상을 형성하며, 화이트 디펜더 로고가 삽입된 글로스 블랙 컬러 휠 캡이 적용되어 세련미를 더했다.
새롭게 설계된 헤드라이트는 점등 시 독특한 시그니처 그래픽을 선사하며, 일체감을 살린 다크 플러쉬 테일 램프는 깔끔한 외관과 함께 강화된 시인성을 제공한다. 또한 랜드로버 로고가 삽입된 다크 오벌 배지와 글로스 블랙 그릴 바, 보닛 디펜더 레터링이 조화를 이루며 전면부 일체감을 극대화했다.

외장 컬러로는 캘리포니아 보라스코 은광에서 영감을 받은 메탈릭한 보라스코 그레이(Borasco Grey)와 영국 울스톤 폭포에서 영감을 받은 울스톤 그린(Woolstone Green)이 새롭게 추가됐다. 보라스코 그레이는 정제되고 밝은 마감이 특징이며, 울스톤 그린은 알루미늄 입자와 옐로우 미카(운모) 소재를 더해 영국의 평화로운 초원을 떠올리게 하는 따뜻하고 깊은 색감을 선사한다.
디펜더는 21세기 모험의 의미를 재정의하는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한 세기의 아이콘으로 컴팩트한 90, 실용적인 110, 여유로운 130 모델을 통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바디 타입을 제시한다. 또한,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기술이 적용된 가솔린(P300, P400) 및 디젤(D250, D300) 엔진 라인업을 갖춰 주행 목적과 환경에 따른 파워트레인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인테리어

실내에는 한층 커진 13.1인치 터치스크린을 통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더욱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일부 인테리어 컬러의 경우 2열과 3열 가운데 좌석에 에보니(Ebony) 컬러 포인트를 더해 개성 있는 실내 공간을 조성했다.
또한 새롭게 추가된 운전자 주의 모니터는 안면 인식 카메라를 통해 한층 더 안전한 주행을 지원한다. 운전자 시선을 모니터링해 시청각 경고를 제공함으로써 운전자가 도로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피비 프로(PIVI Pro)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조정하거나 자유롭게 켜고 끌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뉴 디펜더 90과 110 P400 X 트림에는 전지형 프로그레스 컨트롤을 한 차원 진화시킨 `어댑티브 오프로드 크루즈 컨트롤`이 디펜더 최초로 탑재됐다. 운전자가 스티어링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해 오프로드에서 운전자의 피로를 줄이면서 주행 안정성을 확보한다. 맞춤형 오프로드 퍼포먼스를 제공해 거친 노면에서도 자동으로 속도를 조정하고 여유로운 주행을 돕는다.

원 케어 패키지를 포함한 개별소비세 인하분 적용 가격은 뉴 디펜더는 1억 1,067만 원, 뉴 디펜더 OCTA는 2억 2,867만 원부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