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라인업 공개, 최항 지명타자-장두성 우익수....김기준-김창훈, 육성 선수→정식 선수→1군 콜업
![[OSEN=부산, 이석우 기자] 롯데 자이언츠 최항 022 2026.06.09 / foto0307@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2/poctan/20260612165737043yndb.jpg)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12일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맞대결을 한다. 올 시즌 3번째 시리즈다.
롯데는 황성빈(중견수) 고승민(2루수) 레이예스(좌익수) 나승엽(1루수) 전민재(유격수) 손호영(3루수) 최항(지명타자) 손성빈(포수) 장두성(우익수)의 선발 라인업으로 내세웠다.
전날 라인업에서 조세진과 김세민이 빠지고 최항과 장두성이 선발 출장 기회를 받았다.
'롯데 킬러'인 톨허스트 상대로 얼마나 타선이 집중력을 발휘할 지가 관건이다. 톨허스트는 통산 롯데전 성적이 2경기 2승 무패 평균자책점 0.73으로 강하다. 올해 1경기 등판해 6⅓이닝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롯데는 6월에 팀 평균자책점 6.02(9위), 팀 타율 2할4푼9리(8위)다. 9경기에서 2승 7패로 부진하다. 5연패에 빠졌다가 연패를 끊고, 김태형 감독의 개인 통산 800승을 달성했다. 롯데는 9위, 최하위 키움에 1.5경기 앞서 있다.
롯데 선발투수는 로드리게스다. 올 시즌 11경기에 등판해 3승 5패 평균자책점 5.56을 기록 중이다. 로드리게스는 직구 평균 구속이 152~153km로 빠르지만, 성적은 부진하다. 커터, 스위퍼, 커브 등 변화구 제구가 아쉽다.
한편 롯데는 이날 1군 엔트리 변동이 있다. 육성선수였던 투수 김기준, 김창훈이 이날 정식 선수로 신분이 전환됐고, 1군에 콜업됐다. 투수 홍민기, 박준우가 2군으로 내려갔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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