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5번째 코 성형에 "이제 더이상 쓸 게 없어 갈비뼈 뺐다"
이정문 2025. 12. 27. 15:53

방송인 풍자가 5번쨰 코 성형수술을 했다고 밝힌 가운데, 이를 알아본 시청자들을 위해 코 수술과 관련된 자신의 몸 상태를 공개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에는 ‘5번째라고 합니다. 여름에 찍고 이번에 허락받은 또간집_미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풍자는 이번 영상에서 제목의 ‘또간집’을 평소 사용하던 ‘맛집 탐방 리스트’와는 다른 의미로 ‘성형수술하러 5번째 또 간집’으로 희화화해 표현했다.

풍자는 “코가 달라졌다”라고 댓글을 단 네티즌에게 “이번에 재수술을 했다. 5번째다”라면서 “이번엔 갈비뼈를 뺐다”고 고백했다.
그는 “더 이상 몸에서 쓸 수 있는 게 없다더라. 보통 귀 연골을 쓰는데(귀 연골은 이미 썼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여기서 기분 나쁜 게 뭐냐면, 눈은 안 했는데 왜 이렇게 눈을 했냐고 물어보냐”라고 억울한 심정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풍자는 “코 재수술 후 어떻게 달라졌는지 보여드리겠다”면서 카메라 앞에 자신의 얼굴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며 지금까지와는 달라진 모양의 옆모습을 자랑했다.
한편, 풍자는 자신이 성형수술을 했다는 것을 거부감 없이 이야기하는데, 코 수술뿐 아니라 눈썹 뼈, 이마 등 다양한 부위를 성형했다고 밝혔다.
한 방송에서 “성형을 안 한 곳은 어디냐”라는 질문을 받자 풍자는 “뭘 안 했다 그럴까? 보조개도 했다. 세상에 있는 성형은 다 해봤다. 내가 살면서 느낀 건데 코까지는 성형이 아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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