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하정우와 공효진이 14년 만에 다시
한 작품에서 만납니다. 하정우의 네 번째
연출작 윗집 사람들이 오는 12월 개봉을
확정 지으며 런칭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는데요, 이 소식만으로도 영화
팬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이번 작품은 매일 밤 반복되는 층간소음으로
인해 윗집 부부(하정우 & 이하늬)와 아랫집
부부(공효진 & 김동욱)가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포스터에는 각 캐릭터의 개성이 드러나는
대사가 담겨 있어, 단순한 소동극을
넘어 어른들의 진짜 이야기가 펼쳐질
것임을 예고했습니다.

특히 하정우와 공효진은 지난 2012년 영화
러브픽션, 다큐멘터리 577 프로젝트에서
환상의 호흡을 보여준 바 있죠.


이번에는 하정우가 배우이자 감독으로
직접 메가폰을 잡으며, 절친 공효진과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된 만큼 그 시너지가
더욱 기대를 모읍니다. 최근 하정우의
개인전에 공효진이 참석하며 변함없는
의리를 과시한 사실도 화제가 됐습니다.



14년 만에 재회한 두 사람의 성숙해진
케미스트리가 관객들에게 어떤 웃음과
울림을 줄지, 올겨울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윗집 사람들이 더욱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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