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처럼 펼쳐진 동백나무 숲 카페
'제주 동박낭'

제주 동박낭은 겨울 동백을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카페로 위미리 동백수목원 인근에 자리하고 있다.
작은 돌담 입구를 지나면 아기자기한 정원과 동백나무가 방문객을 맞이하고, 건물 가장 위의 테라스에서는 넓게 펼쳐진 동백나무 숲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꽃이 만개한 시기에는 테라스 전체가 붉은 빛으로 물들어 겨울 제주만의 독특한 색감이 완성된다.

동박낭의 운영 방식도 독특하다. 별도의 입장료는 없지만 무인 머신에서 3천 원으로 음료를 직접 뽑아 마시는 셀프 시스템이다.
부담 없이 둘러볼 수 있어 여행 중 가볍게 들르기 좋으며, 카페 내부는 물론 야외 정원에도 동백나무와 벤치가 마련되어 있어 자연 속에 앉아 쉬기에도 좋다.
유모차와 휠체어가 이동하기 편한 평탄한 길이 이어져 있어 누구나 편하게 걷기 좋은 점도 장점이다.

포토존으로 특히 인기 있는 곳은 동백꽃 벽화가 그려진 벽이다. 실물 동백나무와 벽화 속 동백을 함께 담을 수 있어 사진이 예쁘게 나오는 명소로 손꼽힌다.
정원을 따라 걸으며 자연스럽게 사진이 나오는 포토존도 많아, 동백철이면 사진가와 여행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작은 규모지만 동백나무가 가득한 정원, 프로방스풍의 별채, 2층 루프탑에서 바라보는 숲 전망이 조화를 이루며 ‘동백 시즌에 꼭 가야 할 제주 카페’로 알려져 있다.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겨울 동백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제주 동박낭은 만족도가 높은 관광 명소다.

[방문 정보]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태위로 275-2
- 운영시간: 매일 08:00~17:30
- 이용 방식: 무인카페 / 음료 3,000원 셀프 이용
- 주차: 가능(도로변 주차, 협소)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태위로 275-2
- 운영시간: 매일 08:00~17:30
- 이용 방식: 무인카페 / 음료 3,000원 셀프 이용
- 주차: 가능(도로변 주차, 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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