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형 나 극장골 넣었어!" 히샬리송 활약 토트넘, 리버풀 원정서 1-1 무승부... 12경기 무승 "여전히 강등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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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샬리송(29)이 토트넘을 패배 직전에서 구했다.
토트넘은 16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5~20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원정에서 경기 막판 터진 히샬리송의 동점골에 힘입어 1-1로 비겼다.
토트넘의 리그 12경기 연속 무승(5무7패)의 부진도 이어졌다.
리그 12경기 동안 승리가 없는 건 토트넘 역사상 무려 91년 만에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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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16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5~20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원정에서 경기 막판 터진 히샬리송의 동점골에 힘입어 1-1로 비겼다.
힘겹게 승점 1을 따낸 토트넘은 승점 30(7승9무14패)으로 리그 16위에 자리했다. 강등권인 18위 웨스트햄(승점 29)과 승점 차는 불과 1이다. 리버풀은 승점 49(14승7무9패)로 5위에 자리했다.
토트넘의 리그 12경기 연속 무승(5무7패)의 부진도 이어졌다. 리그 12경기 동안 승리가 없는 건 토트넘 역사상 무려 91년 만에 처음이다.
이날 경기 전까지 공식전 6연패를 당한 토트넘은 승리가 절실했지만 상황은 쉽지 않았다. 크리스티안 로메로, 미키 판더펜 등 핵심 수비수들이 각각 부상과 퇴장 징계로 결장하고, 이외 여러 선수가 줄부상으로 장기 이탈한 상태다.
토트넘은 전반 18분 만에 선제골을 허용하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도미니크 소보슬라이가 먼 거리에서 감아 찬 오른발 프리킥이 몸을 날린 굴리엘모 비카리오 골키퍼 손에 맞고 골망에 꽂혔다.

그대로 경기가 끝날 것 같던 후반 45분 히샬리송이 해결사로 나섰다. 비카리오 골키퍼의 롱킥을 콜로 무아니가 경합 끝에 잡았고, 페널티박스 왼편의 히샬리송에게 횡패스했다. 이를 히샬리송이 바로 슈팅해 골망을 갈랐다. 히샬리송은 원정 응원석으로 달려가 골 세리머니를 펼쳤다.
추가시간 6분 동안 양 팀은 공방을 펼쳤지만, 더 이상 골은 터지지 않고 경기는 무승부로 종료됐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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