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가족사진인 줄…” 손예진·현빈, AI가 만든 ‘가짜 가족사진’ 논란

"너무 따뜻해서 진짜인 줄"… 손예진·현빈 가족사진, 알고 보니 AI?
배우 손예진과 현빈 부부의 '가족사진'이 커뮤니티를 달구고 있다. 하지만, 이 사진이 실제가 아니라 AI로 만든 합성 사진이라는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되고 있다.

현실보다 더 따뜻한 ‘가족의 순간’
최근 SNS와 여러 커뮤니티를 통해 손예진·현빈 부부와 아기가 함께 있는 가족사진이 빠르게 확산됐다.
소파에 나란히 앉은 두 사람. 손예진은 셀카를 찍으며 현빈의 손을 잡고, 현빈은 품에 안은 아기를 바라보며 따뜻한 미소를 짓고 있다. 아기의 사랑스러운 얼굴까지 담긴 이 장면은 누가 봐도 '진짜 가족사진' 같았다.

“예쁘다” vs “가짜다”… 팬들 반응은 극과 극
사진이 확산되자 팬들 반응도 뜨거웠다.

“아기가 너무 예쁘다”
“유전자부터 남다르다”
“이대로 액자에 넣고 싶다”

하지만 곧이어 ‘AI 합성’이라는 반박도 이어졌다.

“현빈 팔이 사라졌다”
“손예진이 잡고 있는 손이 부자연스럽다”
“이들 부부는 아기 사진을 공개한 적이 없다”

사진을 자세히 들여다본 일부 팬들은 손 위치나 얼굴의 비율 등을 근거로, 이 사진이 AI 기반 합성임을 주장했다.

AI 기술, 팬심과 진심 사이
사진을 처음 공유한 해외 팬 계정에는 “AI로 만든 이미지”라는 설명이 따로 없었다. 하지만 전문가들에 따르면 최근 AI 이미지 생성 기술의 발달로 실제 같은 가족사진 생성도 가능해졌으며, 이를 명확히 밝히지 않는 경우 오해를 낳기 쉽다고 지적한다.

진짜 가족은 마음 속에
손예진과 현빈은 2022년 결혼해 같은 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그들은 철저하게 사생활을 보호하고 있으며, 아들과 관련된 사진을 공식적으로 공개한 적은 없다.

팬들의 사랑이 만든 ‘가상의 가족사진’이었지만, 그 안에는 두 사람에 대한 응원과 진심 어린 감정이 녹아 있었다는 점에서 또 다른 감동을 전했다.

누가 만들었든, 그 사랑은 진짜였다
이번 AI 가족사진 논란은 한 가지 사실을 일깨운다. 사람들이 손예진과 현빈, 그리고 그들의 아들을 얼마나 사랑하고 응원하고 있는지.

비록 사진은 가짜일지 몰라도, 그 안에 담긴 따뜻함과 설렘만큼은진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