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외식산업의 다음 10년 트렌드는?…29~30일 서울서 '2026 식품외식산업 전망’

서효상 기자 2025. 10. 2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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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aT, 서울 강남구 코엑스서
식품·외식분야로 나눠 여러 강연 진행
2026 식품외식산업전망 포스터. aT

농림축산식품부와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이달 29~3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4층 콘퍼런스장에서 ‘2026 식품외식산업전망’ 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행사는 올해로 개최 10주년을 맞아 ‘변화의 10년, 돌아보고 내다보고, 다시 나아가다’라는 표어 아래 모두 16개 강연이 진행된다. 기후변화, 푸드테크 등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식품외식산업을 위한 전략을 제시하고, 향후 10년을 위한 방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1일차 식품분야에서는 박현영 생활변화관측소장이 ‘빅데이터로 살펴본 식문화 트렌드’를 발표하고 글로벌 트렌드 조사기업 민텔(MINTEL) 코리아의 백종현 지사장이 ‘2026 글로벌 식음료 트렌드’를 소개한다. 문정훈 서울대학교 푸드비즈랩 교수는 ‘푸드트렌드 2026’을 국내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이어 김상효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실장의 ‘산업 현황과 전망’, 박종희 풀무원 상무의 ‘대체식품 제품 혁신 전략’ 발표가 진행된다. 이밖에 ▲온라인 장보기(김지훈 컬리 본부장) ▲편의점(진영호 BGF리테일 전무) ▲수출혁신 전략(문경선 유로모니터 총괄연구원) 등도 제공된다. 

2일차 외식분야에선 강신홍 써카나(Circana) 코리아 디렉터가 ‘글로벌 푸드서비스 트렌드 2026’을 발표한다. 이어 윤은옥 한국외식산업경영연구원 실장이 ‘2026 국내 외식 트렌드’를, 홍주석 어반플레이 대표가 ‘로컬 콘텐츠 경험으로서의 F&B 브랜드의 가치’를 다룬다.

오후에는 주시태 NICE지니데이타 실장의 ‘내 가게 경영진단을 통한 경영전략 수립’ 발표와 함께, 지속 가능한 외식업 운영을 위한 ▲재무적 관점의 브랜드 기획(이재용 파인드어스컨설팅 이사) ▲품질관리(조강훈 외식인 대표) ▲온라인 마케팅(권우전 웨이팅리스트 대표) ▲창업(노승욱 창톡 대표) 등의 세션이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10월27일 오후 6시까지 ‘2026 식품외식산업 전망’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aT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행사 내용을 실시간 송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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