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대형마트 공휴일 의무 휴업 전면 폐지
이채윤 2024. 1. 22. 14:11

정부가 대형마트에 적용하는 공휴일 의무 휴업 규제를 폐지하기로 했다.
국무조정실은 22일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이 같은 생활규제 개혁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민생 토론회는 윤석열 대통령이 불참하면서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관련 업계 및 일반 국민과 각 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토론회에서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대표적인 규제인 대형마트 영업규제, 단통법, 도서정가제에 대한 개선 방안이 주요하게 논의됐다.
토론회 결과에 따라 앞으로 국민들이 주말에도 편리하게 장을 보게 하기 위해 대형마트 의무 휴업일을 공휴일로 지정해야 하는 원칙을 폐기한다.
대형마트 의무 휴업일을 공휴일이 아닌 평일에 휴업하는 방안을 모색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도시와 수도권 외 지역에도 새벽 배송이 활성화되도록 대형마트의 영업 제한 시간 온라인 배송도 허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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