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2만8200원 생긴다, 하루 5000보 걷는 엄마 폰에 설치한 것

자투리 시간 활용해 돈 버는 방법 5가지

평소 무심코 보내는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소소한 용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포인트를 쌓는 이른바 ‘앱테크’인데요.

유튜브 채널 ‘엄마아빠 정보독립시대’에서 큰 힘 들이지 않고 월 2만8200원까지 챙길 수 있는 실속 앱테크 5가지를 소개합니다. ‘엄마아빠 정보독립시대’는 중노년층을 위한 디지털·생활 정보를 쏙쏙 뽑아 전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튼튼머니 QR코드를 찍는 모습. /엄마아빠정보독립시대

가장 먼저 눈여겨볼 서비스는 ‘튼튼머니’입니다. 체력 진단을 받거나 지정된 시설에서 운동하면 연간 최대 5만 포인트까지 적립할 수 있습니다. 일주일에 5회 운동하면 한 달에 1만 포인트를 모을 수 있죠. 적립한 포인트는 제로페이 상품권으로 전환해 약국이나 병원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합니다.

걷기 앱도 유용합니다. 서울 시민이거나 서울 소재의 직장에 다닌다면 ‘손목닥터9988’을 추천합니다. 70세 이상은 하루 5000보만 걸어도 100포인트를 줍니다. 주말 하루를 포함해 주 5일 목표를 달성하면 500포인트를 추가로 받습니다. 월 최대 5000원 상당의 서울페이를 챙길 수 있습니다. 타 지역 거주자는 전국 어디서나 쓸 수 있는 ‘수퍼워크’ 베이직 모드를 활용하면 월 2000원 정도의 기프티콘 보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네프론에 페트병을 넣을 때는 라벨과 뚜껑을 모두 제거해야 한다. /엄마아빠정보독립시대

일상적인 분리수거도 돈이 됩니다. ‘수퍼빈’ 앱을 설치하고 투입 시설인 ‘네프론’에 투명 페트병을 넣으면 개당 10원을 적립해 줍니다. 일주일에 30개씩 모으면 한 달에 1200원을 법니다. 이때 라벨과 뚜껑을 반드시 제거해야 오류 없이 투입할 수 있습니다. ‘탄소중립포인트’ 홈페이지와 계정을 연동하면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엄마아빠정보독립시대

은행 앱을 단순히 송금용으로만 쓰기엔 아깝습니다. 케이뱅크의 ‘돈나무 키우기’처럼 간단한 미션을 수행하면 현금 보상을 주는 서비스가 많습니다. 하루 10분 정도 투자하면 월 2000원가량 모을 수 있는데, 이는 100만원을 은행 예금에 넣어두고 받는 이자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엄마아빠정보독립시대

가장 수익이 쏠쏠한 것은 설문조사 앱입니다. 헤이폴, 패널나우 등 시장 조사 앱에서 매일 2~3개 설문에 참여하면 됩니다. 출퇴근 시간이나 식사 후 등 자투리 시간에 응답을 완료하면 포인트가 쌓입니다. 여러 플랫폼을 병행하면 한 달에 1만원 이상의 현금을 출금할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한 앱을 며칠간 사용해 봤는데요. 비슷한 방식으로 한 달간 생활했을 때 벌어들일 수 있는 예상 수익은 다음과 같습니다. 튼튼머니 1만원, 손목닥터 5000원, 수퍼빈 1200원, 은행 앱 2000원, 설문조사 앱 1만원으로 총 2만8200원이었습니다. 앱테크의 구체적인 실행 방법과 주의사항은 유튜브 채널 ‘엄마아빠 정보독립시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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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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