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답십리뉴타운 완성되나…전농8구역, 1760가구 공급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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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역 일대 전농8구역이 1760가구 대단지로 재탄생하는 통합심의안이 통과되며 전농·답십리재정비촉진구역(옛 뉴타운) 완성이 가시화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15일 제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전농·답십리 재정비촉진지구 전농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심의안을 통합심의해 조건부 의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농8구역이 완성되면 전농·답십리재정비촉진지구는 서울 동북권을 대표하는 대규모 사업지로써 완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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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엔 공원…남측에 체육시설 조성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청량리역 일대 전농8구역이 1760가구 대단지로 재탄생하는 통합심의안이 통과되며 전농·답십리재정비촉진구역(옛 뉴타운) 완성이 가시화되고 있다.

전농8구역은 동북권 청량리역 핵심지 인근에 위치해 있지만 저층노후주거지가 밀집해 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이다. 서울시는 입지적 강점을 살려 교육, 녹지, 교육환경을 갖춘 명품 주거단지로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대상지 북측에는 녹지 공간 확충을 위해 축구장 넓이인 약 6700㎡ 규모의 공원을 조성한다. 체육단련시설과 휴게공간 등 주민 선호가 높은 시설을 마련하고 공원 지하에는 공영주차장을 설치한다. 남측에는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다목적체육강당 등 생활체육시설을 조성해 입주민뿐 아니라 인근 주민들이 모두 이용할 수 있게 한다.
전농8구역이 완성되면 전농·답십리재정비촉진지구는 서울 동북권을 대표하는 대규모 사업지로써 완성하게 된다. 전농·답십리재정비촉진지구는 지구로 결정된 2003년 이후 약 23년 만에 마지막 퍼즐이 맞춰지는 것이다. 전농8구역 개발이 끝나면 지구에 약 9000가구 공동주택 공급이 마무리 수순으로 들어선다. 서울시는 정비사업 공정촉진방안에 따라 자치구와 협의, 사업시행인가와 관리처분인가 절차를 신속히 진행, 예정된 일정보다 주택공급 시기를 앞당길 예정이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전농8구역 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된 만큼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오랜기간 노후 주거 여건에 불편을 겪어왔던 청량리역 인근 주민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형환 (hwan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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