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1분기 영업익 17억 원...'더 스타라이트' 3분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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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지난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680억 원, 영업이익 17억 원, 당기순이익 20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장르별로 보면, '서머너즈 워' IP를 중심으로 한 RPG 매출액은 75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5%, 전분기 대비 5.5% 감소했다.
야구 게임을 중심으로 한 스포츠 게임 매출액은 51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3% 증가하고 전분기 대비 11.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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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5%, 영업이익은 44.3%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49.4% 감소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1.7%, 영업이익 22.5%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에서 흑자를 봤다.
컴투스 매출액은 130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 늘고, 전분기 대비 7.9% 줄었다. 게임 매출액은 1284억 원이다.
장르별로 보면, '서머너즈 워' IP를 중심으로 한 RPG 매출액은 75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5%, 전분기 대비 5.5% 감소했다.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와 '귀멸의 칼날' IP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으나 2024년 10주년 페스티벌에 따른 기저 효과로 감소세를 보였다.
야구 게임을 중심으로 한 스포츠 게임 매출액은 51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3% 증가하고 전분기 대비 11.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주얼 게임 매출액은 전년 동기 수준(0.9%)에 전분기 대비 21% 증가한 13억 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더 스타라이트'는 3분기 출시를 앞두고 오는 6월 사전 예약에 돌입한다. 남재관 대표는 "과거 대비 MMORPG 영향력이 약화된 측면이 있으나 작년 말, 올해 초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인했다"며 "중세, 현대, 미래를 넘나드는 원작 세계관을 만든 PD이자 게임테일즈 대표가 독특한 아트로 그려낸 작품으로, 긴 개발기간을 들인 만큼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전지적 독자 시점' '도원암귀' 등 글로벌 인기 IP 기반 게임과 유명 개발자 김대훤 대표가 이끄는 에이버튼의 첫 MMORPG '프로젝트 ES'를 비롯해 '데스티니 차일드' IP 기반 키우기 게임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에 컴투스는 최근 내부 AI 조직 'AX HUB'를 신설하고 전문 기업 소이랩엑스와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게임 개발, 사업, 운영, 마케팅은 물론 지원 분야까지 AI 활용을 확대하며, 전사적 업무 효율과 성과 극대화를 추진하고 있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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