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 ‘K-트롯 그랜드 어워즈’ 진행·무대·수상 3박자 大활약

가수 전유진이 ‘K-트롯 그랜드 어워즈’ 진행부터 수상까지 자신의 존재감을 빛냈다.
전유진은 지난달 30일 MBC ON에서 방송된 ‘2026 K-트롯 그랜드 어워즈’에 MC로 출연했다. 이날 그는 진행은 물론 무대와 수상까지 이어가며 자리를 빛냈다.
하얀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전유진은 장윤정의 ‘어머나’ 무대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노련한 무대 매너와 구성진 보컬,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트롯 특유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이소영, 장민호와 함께 MC로 나선 전유진은 완벽한 호흡과 유쾌한 케미로 자연스러운 진행을 이끌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또, K-트롯 인기 가수상(여자) 부문 수상자로도 이름을 올렸다. 무대에 오른 그는 “의미 있는 상을 영광스러운 자리에서 받게 돼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 상은 팬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응원과 투표 덕분”이라며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음악 프로그램에 이어 시상식 진행까지 맡은 전유진은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줬다. 안정적인 발성과 또렷한 전달력을 바탕으로 자연스러운 진행을 이어가며 MC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으로 2020년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이후 ‘현역가왕’에서 활약하며 실력 있는 가창력과 짙은 감성으로 최종 1위에 등극했다. 남녀노소 전연령층의 사랑을 받으며 차세대 트로트 여성 가수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지난 3월 신곡 ‘가요 가요’를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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