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에도 동안미모 유지하는 미혼인 여배우들

김희정

1991년 SBS 공채 1기로 데뷔했습니다. 드라마에서 단역들을 맡았으며《부부 클리닉 사랑과 전쟁》으로 연기력을 쌓았습니다.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작품은 소문난 칠공주의 악녀 배신자 역이 있습니다. 2007년 《조강지처 클럽》에서 모지란 역으로 2008년 SBS 연기대상 연속극 부문 여자 조연상,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네티즌 인기상을 받았습니다.

1970년생으로 아직 미혼인 김희정은 결혼한 적은 없어도, 자식처럼 거둔 조카들은 있다고 전했습니다. 김희정이 친자식처럼 돌보았던 것은 그녀의 오빠가 남겨두고 간 아들딸이라고 알려졌습니다. “조카들과는 10살 차이”라고 밝힌 김희정은, 친구이자 자식 같은 조카들과 여태까지 의지하면서 지냈다고 했습니다.

평소 운동, 식단, 피부관리 등 자기관리가 철저한 그녀는 모교에서 겸임교수로 재직하며, 여러 드라마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뽐내고 있습니다.

박선영

1990년 영화 <꼴찌부터 일등까지 우리 반을 찾습니다>로 데뷔했습니다. 1992년 MBC 공채 탤런트 21기에 합격하며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가슴 달린 남자, 임꺽정, 내사랑 못난이, 한성별곡, 아들과 딸 등에 출연했습니다.

2015년 불타는청춘으로 복귀하여 꾸준히 활약했고, 6년 만에 불청 스핀오프 격으로 선보인 파일럿 골 때리는 그녀들을 정식 예능 프로그램으로 탄생시키는 데 결정적인 주역이 되었습니다. 골때녀의 '시조새'이자 '절대자'로 활약했습니다.

1970년생인 박선영은 당시 52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축구 실력으로 '골때녀 절대자'로 불리며 독보적인 활약을 선보였고, 팀의 우승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습니다.

강경헌

1996년 KBS 슈퍼탤런트 선발대회 2기에 포토제닉상을 받으며 데뷔했습니다. 강경헌은 불타는 청춘에 출연했을 때 1975년생의 40대 중반 나이임에도 상당히 젊어 보이는 동안 미모로 주목받았습니다.

그녀는 단국대학교 연극영화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 연극영화학 석사를 전공했습니다. 구해줘, 키스 먼저 할까요? 배가본드, 오! 삼광빌라!, 환혼, 오아시스, 헌트, 데시벨, 절해고도 등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황영희

연극 배우 출신으로, 극단 골목길에서 활동하다가 영화와 TV 드라마로 연기 플랫폼을 옮겼습니다. 2009년 봉준호의 작품 마더에서는 피해자의 장례식에 찾아온 가해자의 어머니인 김혜자의 따귀를 때리는 피해자의 친척으로 짤막하게 등장했는데, 아무리 연기라도 대선배인 김혜자를 때리는 역할을 쉽게 할 배우가 없어서 봉준호가 직접 대학로를 돌아서 황영희를 캐스팅했다고 전했습니다. 문제는 섬세한 봉준호 감독의 촬영 스타일 상 김혜자의 뺨을 20번을 넘게 때려야 했습니다.

1969년생으로 아직 미혼이지만 왔다! 장보리, 내 남자의 비밀, 언니는 살아있다, 황후의 품격, 내 사랑 치유기, 두 번은 없다 등에서 부부, 엄마 역을 주로 맡아왔으며 동백꽃 필 무렵, 더 킹: 영원의 군주, 오월의 청춘, 원 더 우먼, 법대로 사랑하라,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수상한 그녀, 목격자, 박화영 등 많은 드라마 영화에 출연하며 호평받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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