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끝판왕’ 오승환 퇴장, 내 청춘도 갔다…울지마!!!
박주미 2025. 10. 1. 15:31
'끝판왕', 우리 시대 최고 '마무리 투수' 오승환(삼성 라이온즈)이 21년의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등번호 21번 영구 결번과 함께 프로야구 팬들의 가슴 속에 진한 추억으로 남게 됐습니다.
어제(9월 3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은퇴식엔 그의 선수 생활 마지막이자 새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만원 관중이 몰렸고 그와 함께 그라운드를 누볐던 1982년생 프로야구 '황금세대' 이대호, 추신수, 정근우, 김태균, 김강민 등 내로라하는 선수들이 방문했습니다.
경기 전 사인회를 갖고 팬들과 만난 오승환은 은퇴식 전 기자회견에선 오랫동안 교감해 온 기자들 앞에서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는데요, 팬들의 가슴을 가장 웅장하게 그리고 뭉클하게 한 장면은 경기 9회, 익숙한 종소리와 함께 그가 마운드에 오르면서부터였습니다.
오승환의 등장에 관중은 큰 함성을 내질렀고 절친한 동료이자 후배 KIA 최형우가 대타로 타석에 들어선 순간이었습니다.
최형우를 삼진으로 잡고 마운드로 내려오고 오승환은 최후 투구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경기가 끝나고 은퇴식을 마치고 선수 생활을 정말 '끝' 냈습니다. 프로야구 역사이자 팬들의 청춘 그 자체였던 오승환, 끝판왕의 선수로서의 마지막 순간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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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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