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韓 축구 역사' 손흥민, 당장 은퇴해도 문제 없네...재산 규모 폭로 등장 "추정치만 1490억"→"MLS 연봉은 극히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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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이미 당장 은퇴해도 문제 없는 막대한 재산을 쌓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인도의 타임스 오브 인디아는 13일(한국시각) '손흥민의 LAFC 이적은 그의 메이저리그사커(MLS) 계약이 1억 달러에 달하는 순자산과 비교해 어떤 수준인지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킨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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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손흥민은 이미 당장 은퇴해도 문제 없는 막대한 재산을 쌓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인도의 타임스 오브 인디아는 13일(한국시각) '손흥민의 LAFC 이적은 그의 메이저리그사커(MLS) 계약이 1억 달러에 달하는 순자산과 비교해 어떤 수준인지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킨다'고 보도했다.
타임스 오브 인디아는 '손흥민은 매년 약 1120만 달러의 보장된 연봉을 받는다. 그는 곧바로 리그 최고 연봉 수준의 반열에 올랐다. 이는 상업적으로도 현명한 선택이었다'며 '손흥민은 이미 아시아에서 성공적인 축구 선수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고 했다.
이어 '그의 순자산은 1억 달러(약 1490억원)로 추산된다. 이 금액에는 프로 계약 수입뿐만 아니라 경기장 밖에서의 추가 수입도 포함되어 있다'고 했다. 더불어 'MLS 연봉은 그가 오랫동안 축적한 재산의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재정적 성공은 유럽 시절 이미 상당 부분 확보됐다'고 했다.

손흥민은 지난해 여름 토트넘을 떠나 MLS로 이적했다. 곧바로 적응하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곧바로 MLS 정상급 스타로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손흥민은 리그 10경기에서 무려 9골3도움이라는 엄청난 득점 페이스를 보여주며 LA FC를 단숨에 우승 후보에 올려뒀다. MLS컵에서도 활약하며 MLS 이적 후 13경기 12골3도움이라는 엄청난 기록과 함께 리그를 뒤흔들었다.
손흥민은 이미 지난해 한 차례 MLS에서 수령하는 연봉이 공개된 바 있다. 1152만2852달러로, 1위 리오넬 메시에 이은 2위에 올랐다. LAFC의 연봉 총액은 3010만 달러(약 430억원)이다. MLS 30개 구단 중 2위에 해당한다. LAFC의 연봉에서 손흥민의 연봉이 차지하는 비중은 37%에 이른다.

손흥민의 파급 효과를 고려하면 LAFC에서 수령하는 연봉 규모가 더 적게 느껴질 수 있다. 지난 시즌 LAFC로 이적하며 MLS에 입성한 손흥민은 엄청난 인기로 관중 동원에서 영향력을 미쳤다. 손흥민 마케팅으로 성공을 거둔 대표적인 상대팀의 사례는 바로 새너제이 어스퀘이크다. 새너제이는 원래 1만 8천명을 수용하는 페이팔 스타디움을 홈구장으로 사용하는 팀이다. 하지만 손흥민이 온다는 말을 듣고 최대한 많은 인원을 수용하기 위해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경기장을 바꿔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6만 8천여명을 수용하는 이 구장에 손흥민을 보기 위해 무려 5만 978명이 입장했다. 새너제이의 기존 홈구장인 페이팔 스타디움 전체 수용 관중에 3배 이상의 규모였다.

올 시즌도 마찬가지였다. LAFC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인터 마이애미와의 MLS 경기에서 무려 7만5673명이 입장해 LAFC 구단 역사상 최다 홈 관중 기록을 세웠다. 손흥민과 메시가 만난 여파였다. 그만큼 대단한 파급력을 가진 선수다. 그렇기에 손흥민의 연봉에도 관심이 쏠렸는데, 한국 전체 스포츠 스타들과 비교해도 최상위권인 엄청난 규모의 추정치까지 나오며 손흥민의 위상을 짐작할 수 있게 했다.
한국을 넘어 미국 MLS를 대표하는 스타로 자리 잡은 손흥민에게 더 이상 돈은 문제가 아니다. 다만 LAFC에서의 활약이 더 늘어간다면 손흥민의 재산과 명성은 더욱 불어날 전망이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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