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 친구와 첫 만남 당시 암 투병으로 외모 자신감이 떨어져 있었다는 서정희는, 김태현이 항암 중인 서정희를 배려해 직접 '삭발'을 하고 나타났다며 영화 같은 추억담을 털어놓기도 했다. "살아있길 잘했다"며 미소 짓는 서정희, "(서정희의) 코 고는 소리도 제법 듣기 좋다"며 '자갈에 부딪히는 시냇물 소리'와 비슷하다는 김태현의 비교 불가 '사랑꾼'다운 모습은 감탄을 자아냈다.

서세원과 이혼한 서정희는 남자친구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

서정희 드레스 자태 공개..
앞서 책 발간 기념으로 웨딩드레스 자태를 공개한 배우 서정희가 연예계 '최강 동안'으로 거듭났다.
서정희는 자신의 SNS에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게시했다. 서정희는 1962년생 나이를 도저히 믿을 수 없을 만큼 늘씬한 몸매와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면사포를 쓴 채 청순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 서정희의 독보적인 아우라가 빛난다.



웨딩드레스와 면사포는 신부의 순수함과 우아함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스타일링 요소이다. 면사포는 단순한 액세서리를 넘어 드레스의 분위기를 완성하고 신부의 실루엣을 한층 더 아름답게 강조하는 역할을 한다. 드레스와 조화를 이루는 면사포 선택과 스타일링은 전체적인 웨딩룩의 완성도를 결정짓는 핵심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면사포의 디테일도 매우 중요하다. 레이스가 수놓아진 베일은 로맨틱하고 클래식한 무드를 강조하고, 크리스털이나 자수가 장식된 베일은 고급스럽고 화려한 느낌을 준다. 반면 아무 장식이 없는 심플한 베일은 드레스의 디테일을 돋보이게 하고 전체 룩에 절제된 우아함을 더한다. 드레스가 장식이 많은 디자인일 경우 면사포는 심플하게, 반대로 드레스가 미니멀한 디자인이라면 면사포에 포인트를 주는 방식으로 균형을 맞추는 것이 좋다.
스타일링 면에서는 면사포를 머리 어디에 고정하느냐도 중요하다. 왕관이나 티아라 위에 고정하면 전통적이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나고, 헤어라인 아래쪽에 고정하면 자연스럽고 우아한 느낌을 줄 수 있다. 최근에는 로우 번 헤어에 면사포를 아래쪽에 고정해 내추럴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스타일이 인기를 끌고 있다. 면사포와 어울리는 헤어스타일, 주얼리, 부케까지 조화롭게 구성하면 신부만의 독보적인 웨딩룩이 완성된다.
이처럼 웨딩드레스와 면사포의 스타일링은 신부의 분위기와 개성을 가장 아름답게 표현해주는 중요한 요소이다. 드레스의 디자인, 결혼식 장소, 신부의 이미지에 따라 면사포를 세심하게 선택하고 연출하면,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을 더욱 우아하고 감동적으로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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