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유망주 도크 판매 성공, 본머스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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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유망주 도크가 본머스로 완전 이적했다.
이후 2022년 리버풀로 이적한 도크는 리버풀에서 두 시즌을 보내며 리그 3경기를 포함해 공식전 10경기를 경험했다.
한편 플로리안 비르츠, 위고 에키티케, 제레미 프림퐁 등을 영입하며 3억 파운드(한화 약 5,623억 원)에 가까운 이적료를 지출한 리버풀은 도크 외에도 다르윈 누녜스, 루이스 디아스 등을 판매하며 약 2억 파운드(한화 약 3,749억 원)를 회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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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리버풀 유망주 도크가 본머스로 완전 이적했다.
본머스는 8월 19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고평가된 윙어 벤 도크를 리버풀에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5년이다.
영국 'BBC'에 따르면 이적료는 옵션 포함 최대 2,500만 파운드(한화 약 468억 원)다.
도크는 19세 유망주로 2021년 스코틀랜드 명문 셀틱에서 프로 데뷔전까지 치르며 큰 주목을 받았던 선수다. 이후 2022년 리버풀로 이적한 도크는 리버풀에서 두 시즌을 보내며 리그 3경기를 포함해 공식전 10경기를 경험했다.
지난 시즌은 미들즈브러로 임대 이적을 떠났다. 도크는 후반기에 부상을 당하기 전까지 좋은 활약을 펼쳤고 리그 24경기(선발 21회) 3골 7도움을 남겼다.
도크는 "여기 와서 정말 기쁘다. 내게는 적합한 시간이라고 느낀다. 최고의 레벨에서 정기적으로 뛰는 건 내게 큰 기회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한편 플로리안 비르츠, 위고 에키티케, 제레미 프림퐁 등을 영입하며 3억 파운드(한화 약 5,623억 원)에 가까운 이적료를 지출한 리버풀은 도크 외에도 다르윈 누녜스, 루이스 디아스 등을 판매하며 약 2억 파운드(한화 약 3,749억 원)를 회수했다.(자료사진=벤 도크)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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