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태, 윤상현 임명에 '반발'.. "철회 안 하면 선거 운동 중단"

류동현 2025. 5. 2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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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윤상현 의원이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임명되자 "즉각 철회하지 않으면 이 시간부로 선거운동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조 위원장은 오늘(27일) 오전 SNS에 글을 올려 "이는(윤 의원이 공동선대위원장에 임명된 것은) 당원들과 국민의힘을 배신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은 어제(26일)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추가 인선 결과를 발표하며 윤 의원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임명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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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윤상현 의원이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임명되자 "즉각 철회하지 않으면 이 시간부로 선거운동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조 위원장은 오늘(27일) 오전 SNS에 글을 올려 "이는(윤 의원이 공동선대위원장에 임명된 것은) 당원들과 국민의힘을 배신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그는 어제 김문수 후보가 윤 의원을 공동선대위원장에 선임한 것을 언급하면서 "왜 하필 선거 막바지에 이런 무리수는 두는지 그 의도가 참으로 궁금하다"고 했습니다.


이어 "선거운동을 하지 말자는 것으로 간주한다"며 "선거 포기를 선언한 것과 같다"고 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은 어제(26일)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추가 인선 결과를 발표하며 윤 의원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임명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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