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신민아♥김우빈, 첫 만남은 언제였나[MD이슈]

김진석 기자 2025. 11. 21.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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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신민아(41·양민아)와 김우빈(36·김현중)이 10년 열애의 마침표를 찍고 부부가 된다.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불렸다. 교제한 기간이 길었기에 이미 '결혼'했다고 생각한 사람들도 많았다.

이들의 시작은 201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14년 2월 지오다노 광고 촬영장에서 처음 만난 후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광고 촬영 당시 김우빈이 신민아에게 '누나'를 연발하며 호감을 드러냈고 광고 촬영 이후 연인 사이까지 발전했다. 그해 7월부터 연애를 인정하며 공식 커플이 됐다. 이들의 만남은 '대세 커플'로 불리며 많은 관심을 모았다. 공개 연애지만 최대한 티를 내지 않고 본업에 충실했다.

김우빈은 2017년 비인두암 투병으로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2019년 완치 판정을 받고 복귀하기까지 신민아가 든든하게 그의 곁을 지켰다. 함께 병원을 동행하는 모습이 종종 포착됐고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줬다.

복귀 후 얼마 지나지 않은 2020년, 김우빈은 신민아가 몸담고 있는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두 사람은 연예계 '선행 천사' 커플로도 불린다. 15년간 신민아의 누적 기부액이 40억 원에 이르고 김우빈 역시 꾸준히 기부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결혼식은 12월 20일이다. 서울 신라호텔에서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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