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니트와 슬랙스 입고 베이직한 코디로 파리에서 청순미 뿜뿜

배우 신세경이 파리에서의 청순미를 자랑했다.

지난 16일 신세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신세경은 그레이 컬러의 니트를 입고 블랙 팬츠를 입어 꾸안꾸룩으로 베이직하고 내추럴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긴생머리와 화장기 없는 모습을 통해 청순하고 수수한 매력을 뽐냈다.

네티즌들은 화보 같은 신세경의 사진에 "몽환적이에요" "너무 예뻐요" "수수한매력" "우아해요" 등등 다양한 관심과 사랑을 표현했다.

한편, 신세경은 지난 7월 더프레젠트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맺었으며,. 류승완 감독의 영화 ‘휴민트’를 통해 10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할 소식을 전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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