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 최강록,,근데 이제 흑백요리사를 곁들인

이 요리, 엄마가 해준 느낌이에요. 전 아빠지만
제목은 가을로 하겠습니다. 근데 이제 비염을 곁들인,,

활용

트집쟁이들, 안녕! 에디터 삐요다.
갑자기 가을이 왔다.
평소처럼 손풍기를 들고 나갔다가
땀 한 방울 안 나는 저녁 날씨에 당황했다.
이럴수록 트룹이들도 감기를 조심해야 한다.

이미지 = 핀터레스트 캡쳐(https://kr.pinterest.com/pin/13299761395004312/)

요즘 넷플릭스부터 유튜브 인급동을 싹쓸이하고 있는 화제의 주인공,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 소식을 가지고 왔다.
역시 트룹이들 사이에서도 아주 핫하다.

이미지 = 트렌드 서치 그룹 오픈카카오톡방 캡쳐

특히 그중에서도 2013년 방영되었던 마스터셰프 코리아 2,
통칭 마셰코2의 우승자이자 당시 각종 밈을 만들어내
화제였던 최강록 셰프가 흑백요리사에 등장하며
다시 큰 화제를 모으고있다.
이미 그가 나온 유튜브 영상은 1주일 만에
조회수 232만 회를 달성했다.
도대체 그의 매력은 무엇이며,
어떤 어록이 또 등장했는지 알아보자.


최강록 셰프는 10여 년 전
인기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었던 <마스터셰프 코리아2>의 우승자 출신이다.
다양한 요리 능력자, 셰프들 사이에
만화책 미스터 초밥왕을 보며 배웠다는 서사에 주목을 받았다.

극 I 성향으로 말수가 적고, 본인이 만든 요리를 설명할 때 말을 더듬는 등
어수룩한 모습에 반전되는 요리 실력이 인기 요소였다.
거기에 독설과 깐깐함이 넘치던 심사위원 3인방에게 인정받아
최종 우승까지 거머쥔 서사가 마치 만화 주인공 같은 모습에 큰 화재를 끌었다.

이미지 = 나무위키 캡쳐 (https://namu.wiki/w/최강록)

특히 그의 주특기인 조림 요리를 자주 선보였는데,
가장 유명한 어록으로는
“제목은 고추장 닭 날개 조림으로 하겠습니다. 근데 이제 바질을 곁들인”
이 있다.
이 어록은 ‘..을 곁들인’으로 유행어가 되었다.

10년도 전 유행어임에도 아직도 회자되는 어록이다.

이미지 = 넷플릭스 흑백요리사(https://www.netflix.com/title/81728365)

2024년 9월 17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으로
흑백요리사 : 요리 계급 전쟁을 공개했다.
오랜만의 요리 서바이벌인 데다가 국내외 유명 요리 대가들이 총출동,
흑과 백으로 계급을 나누었다는 점 등
도파민이 폭발할 수밖에 없는 전개로
오픈과 동시에 국내 넷플릭스 1위,
유튜브 인급동(인기 급상승 동영상)을 점령했다.

이미지 = 유튜브 흑백요리사 검색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흑백요리사)

이미 유튜브부터 각종 커뮤니티는 흑백요리사 이야기로 난리다.
유튜브만 봐도 넷플릭스에서 올린 흑백요리사 클립부터
등장했던 셰프들의 개인 후기,
유튜버들의 감상 리뷰까지 하루가 멀다 하게 올라오는 중이다.

이미지 = 침착맨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fJhfYgZocuc)

재정비 기간에 본 흑백요리사 리뷰를 올린 침착맨

이미지 = 넷플릭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aK1zxCo7vUA)

승우아빠와 최강록의 들기름 대결은
업로드 일주일 만에 조회수 232만 회를 달성했다.

요리의 주재료가 들기름이라 난해한데,
정성껏 졸인 무에 ‘나야, 들기름’ 포인트를 넣었다는 최강록 셰프.

이미지 = 유튜브 캡쳐 (https://www.youtube.com/shorts/IftLh6ULdrY)

요리에 엄마가 만든 느낌을 넣었다고 한다.
아빠지만,,

이미지 = 유튜브 따봉저장소 캡쳐 (https://www.youtube.com/shorts/IftLh6ULdrY)

안 그래도 핫한 흑백요리사 프로그램에서도
최강록 셰프의 어록은 유독 더 핫하다.
서바이벌에 떨어지면
1년 동안 인터넷을 안 하면 된다는 등
엉뚱하면서 재치 있고,
확실한 실력도 보여주는 덕분에 더 네티즌들의 호감을 사는 것 같다.


흑백요리사, 인기가 정말 심상치 않다.
넷플릭스 공식 글로벌 TOP10(비영어 TV쇼)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미지 = 넷플릭스 (https://www.netflix.com/tudum/top10/tv-non-english)

한국 예능이 1위를 차지한 건 피지컬:100 시리즈 이후 역대 세 번째라고!

이미지 = 트렌드 서치 그룹 오픈카카오톡방 캡쳐

흑백요리사가 하도 핫하다보니
방송에 나온 흑백 셰프들의 식당 모음집도
SNS에서 활발히 공유되고 있다.

아직 식당 리스트를 가지지 못한
트룹이들을 위해 에디터가 공유해주겠다!

링크 : https://map.kakao.com/?target=other&folderid=15551231

벌써 대부분 식당들이 웨이팅 대란에
솔드아웃으로 난리라고 한다.
에디터도 너무 먹어보고 싶다.

흑백요리사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심사위원들이 두건을 쓰고 블라인드 심사를 한다.
두 눈을 가린 채 스태프들이 먹여주는 음식을 먹는 모습이
너무 웃겨 또 화제가 되고 있다.

이미지 = 트위터 캡쳐 (https://x.com/search?q=유비빔&src=typed_query&f=top)

2010년 비빔밥을 좋아해 이름을
‘비빔’으로 개명한 유 비빔 씨도
흑백요리사에 나왔다.

유 비빔 씨가 개발한 특별한 비빔 박자에 맞춰
비빔밥을 비벼 먹는 백종원 심사위원의 모습도 인기다.

이렇게 방영 1주 만에
각종 밈과 개성 있는 캐릭터들이 쏟아지는 중인 흑백요리사!


이미지 = 유튜브 캡쳐 (https://www.youtube.com/shorts/rhLSFeI2bvk)

시청자들 눈에 너무 맛있어 보이는 음식들도
안성재 셰프의 깐깐한 ‘채소의 익힘’ 기준을 통과하기는 힘들다.

이미지 = 네이버 블로그 캡쳐 (https://blog.naver.com/chanbomi/223596389587)

이런 안성재 쉐프 특유의 심사평을 활용해
배달앱 후기에 사용하고 있다.

이미지 = 네이버 캡쳐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ssc=tab.blog.all&query=그런데 이제 곁들인&sm=tab_opt&nso=so%3Ar%2Cp%3Aall)

과거 최강록 어록으로 핫헸던
‘그런데 이제 ,,,을 곁들인’도 다시 활용되기 시작했다.
각종 블로그 일상 글에서도 제목에 활용하는 모습이 보인다.

이미지 = 네이버 캡쳐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top&ssc=tab.blog.all&query=나야+들기름&oquery=흑백요리사+밈&tqi=iYdelsqo15wssFA0hQ4ssssst7Z-088073&nso=so%3Ar%2Cp%3Aall)

곁들인 밈에 나야, 들기름 밈을 겹쳐서도 활용한다.
아직은 주로 레시피나,
흑백요리사 프로그램 리뷰,
일상 글 제목 정도로 활용되는 거로 보인다.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시간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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