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오는 12일 강원서 타운홀미팅

이유진 기자 2025. 9. 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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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12일 강원도를 찾아 타운홀 미팅을 연다. 이 대통령 페이스북 갈무리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2일 강원도를 찾아 타운홀미팅을 열고 도민들과 K-문화관광벨트 개발 등에 대한 토론을 한다.

이 대통령은 9일 페이스북에 “‘강원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 참여할 강원도민을 찾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모집 중인 토론 참가 인원은 200명이다.

이 대통령은 “K-문화관광벨트 개발과 글로벌 관광허브 구축, 그리고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혁신 정책까지 도민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합리적이고 지속가능한 해법을 만들어 가겠다”고 적었다.

그는 “도민 여러분의 소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대안을 모색하겠다”며 “국민이 주인인 나라 강원특별자치도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겠다”고 밝혔다. 시간과 장소는 경호상의 이유로 추후 안내한다고 했다.

참가 신청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이 대통령 페이스북에 첨부된 설문 양식을 작성하면 된다. 마감은 오는 10일 오후 2시까지다.

이 대통령이 ‘지역의 마음을 듣다’를 주제로 타운홀 미팅을 개최하는 것은 지난 6월25일 광주, 7월4일 대전, 7월25일 부산에 이어 네 번째다.

이유진 기자 yjle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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