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브라운 가죽이 대세! 트렌드 읽은 '가을 여자' 우아한 베이지 탑-롱스커트룩

배우 서예지가 5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서예지 SNS

서예지는 브라운 가죽 재킷을 착용해 레트로한 무드와 고급스러우면서도 시크한 이미지를 더욱 극대화시켰습니다.

재킷의 독특한 골드 버튼 디테일이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느낌을 동시에 자아냈으며, 전체적인 코디에 포인트가 되어주었습니다.

여기에 서예지는 소프트한 베이지 톤의 탑과 롱스커트를 더해, 차분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더했습니다.

또한, 자연스럽게 묶은 헤어스타일과 잔잔한 메이크업이 전체 스타일링과 조화를 이루며 서예지만의 차분한 매력을 배가시켰습니다.

한편 서예지는 지난 2020년 8월 종영한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으나 각종 논란에 휩싸이며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바 있습니다.

2022년 tvN 드라마 '이브'로 복귀 후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사진=서예지 SNS
사진=서예지 SNS
사진=서예지 SNS
사진=서예지 SNS
사진=서예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