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운용, 성수동 프라임 오피스 '준공 전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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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은 서울 성수동 프라임 오피스 개발사업 매수인지위 양수도 거래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마스턴운용은 이번 거래를 통해 평당 약 190만원의 차익을 실현했다.
박형석 마스턴운용 대표이사는 "이번 거래는 성수권역의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개발 초기 단계에서 선제적 투자를 단행하고, 준공 전 회수를 통해 투자 성과를 거둔 사례"라며 "앞으로도 우량 자산에 대한 선별적 투자와 체계적인 회수 전략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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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당 190만원 차익 실현…IRR 40% 달성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은 서울 성수동 프라임 오피스 개발사업 매수인지위 양수도 거래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프라임 오피스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278-52번지에 위치한 오피스 빌딩이다. 2023년 4월 착공해 다음 달 준공을 앞두고 있다. 지하 6층~지상 11층, 연면적 약 3만㎡(약 9000평) 규모로, 기준층 전용면적 약 1425㎡에 높은 천장고(3.0m)를 갖췄다.
지하철 2호선 성수역 도보 5분 거리에 역세권 오피스로, IT·플랫폼·콘텐츠 등 신성장 산업 기업의 이전과 확장이 이어지고 있는 성수권역 내에 자리하고 있다.
마스턴운용은 이번 거래를 통해 평당 약 190만원의 차익을 실현했다.
2024년 6월 성수권역 내 핵심 입지와 우량 자산 스펙을 고려해 3.3㎡당 3450만원에 자산을 매입했으며, 3640만원에 회수를 확정했다.
개발 초기 단계에서 선제적으로 투자하고 단기간에 회수함으로써 내부수익률(IRR) 약 40% 를 달성했다. 통상적인 선매입 후 준공 후 운영 방식과 달리, 자산 경쟁력과 시장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회수 시점을 결정한 사례다.
박형석 마스턴운용 대표이사는 "이번 거래는 성수권역의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개발 초기 단계에서 선제적 투자를 단행하고, 준공 전 회수를 통해 투자 성과를 거둔 사례"라며 "앞으로도 우량 자산에 대한 선별적 투자와 체계적인 회수 전략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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