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경호처, 신입 경호관 공개채용…필수 자질은?

김성은 기자 2026. 5. 22.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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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이미지=대통령경호처

대통령경호처(이하 경호처)가 다음달 공개 경쟁채용을 실시한다.

경호처는 22일 자료를 내고 "오는 6월15일부터 6월30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지원원서를 접수한다"며 "국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열린 경호, 낮은 경호'를 구현하고 첨단 과학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경호' 시대를 주도할 신입 경호공무원(7급)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따.

채용 규모는 00명이다. 원서 접수 이후에는 필기시험, 체력검정, 심층면접 등 과정을 거친다. 오는 12월 중 최종합격자가 발표된다. 필기시험(PSAT)는 7월18일 인사혁신처 7급 공개경쟁채용 1차 전형과 동시에 실시된다.

경호처 관계자는 "경호관은 국가 원수의 안위를 책임지는 고도의 전문성 뿐만 아니라 헌법 가치를 준수하고 국민의 불편 최소화하는 유연한 소통 능력을 필수적으로 갖춰야 한다"며 "철저한 자기관리와 굳건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첨단 과학기술 기반의 '스마트 경호' 시대를 함께 열어갈 유능하고 열정적인 인재들의 많은 지원 바란다"고 설명했다.

한편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자격 요건, 제출 서류 양식 및 구체적인 전형 일정은 대통령경호처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성은 기자 gttsw@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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