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치전에 물 대신 ‘이거’ 넣었더니,,,집에서도 식당급 바삭함 완성~!

비 오는 날 생각나는 김치전, 집에서 만들면 왠지 눅눅해지기 쉬우셨지요. 그런데 물 대신 탄산수, 그리고 전분을 함께 넣으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당 스타일 김치전을 만들 수 있습니다. 간단한 재료 변화만으로 식감이 완전히 달라지는 방법을 소개해드립니다.

✔️ 왜 더 바삭해질까요?
▶ 탄산수는 기포가 반죽에 공기층을 만들어 빠르게 익고 가볍게 튀겨지는 효과를 냅니다
▶ 전분(튀김가루)은 글루텐 형성을 줄여 겉면을 더 바삭하게 만들어줍니다
▶ 기름 흡수도 줄어 시간이 지나도 눅눅해지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 재료 (2인분 기준)
▶ 배추김치 1컵
▶ 부침가루 1컵
▶ 튀김가루 1컵
▶ 차가운 탄산수 1컵
▶ 김치 국물 0.5컵
▶ 청양고추 1개
▶ 식용유 넉넉히

✔️ 만드는 방법
▶ 김치는 잘게 썰어 가볍게 물기를 짠 뒤 김치 국물과 섞어 5분 정도 둡니다
▶ 부침가루와 튀김가루를 섞은 뒤 탄산수와 김치 국물을 넣어 살짝만 섞습니다▶ 가루가 조금 보일 정도로만 섞는 것이 바삭함의 핵심입니다
▶ 김치를 넣고 반죽을 만들고, 뚝뚝 떨어지는 농도로 맞춰줍니다
▶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강불에서 반죽을 얇게 펴줍니다
▶ 가장자리가 바삭해지면 뒤집어 노릇하게 익히면 완성입니다

✔️ 바삭함 살리는 핵심 포인트
▶ 탄산수는 반드시 차갑게 사용해야 합니다
▶ 반죽은 오래 섞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 중간에 기름을 한 번 더 둘러주면 훨씬 더 바삭해집니다
▶ 뒤집는 횟수는 2~3번 이내로 줄여야 식감이 살아납니다

✔️ 이렇게 드셔보세요
▶ 갓 구워 바로 먹으면 가장 바삭합니다
▶ 간장 대신 초간장이나 마요네즈 살짝 찍어 먹어도 별미입니다

평범한 김치전도 반죽만 바꾸면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옵니다. 오늘은 물 대신 탄산수로, 집에서도 제대로 바삭한 김치전 한 번 만들어보셔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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