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질게" 전소민, ♥나인우 이별 통보에 눈물 애원(클리닝 업)[결정적장면]

서유나 2022. 7. 24.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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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이 나인우에게 눈물로 매달렸다.

7월 23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클리닝 업'(극본 최경미, 연출 윤성식) 15회에서는 이두영(나인우 분)이 돈을 벌고 변한 안인경(전소민 분)에게 이별을 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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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전소민이 나인우에게 눈물로 매달렸다.

7월 23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클리닝 업'(극본 최경미, 연출 윤성식) 15회에서는 이두영(나인우 분)이 돈을 벌고 변한 안인경(전소민 분)에게 이별을 고했다.

이날 이두영은 안인경에게 술을 먹고 찾아와 "나는 공부밖에 할 줄 아는 게 없었다. 잘하니까 그냥 했던 거지 사실 좋아한 건 아니다. 근데 30년 만에 처음으로 좋아하는 게 생겼다. 인경 씨 그쪽. 인경 씨가 꾸는 그 꿈을 함께 사랑하며 살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두영은 다시 한 번 안인경의 커피트럭 꿈을 확인했다. 하지만 안인경은 "커피트럭은 당장 내 형편에서 꿈꾸기가 가능했던 현실적 목표"였다며 "가능하면 건물주가 되고 싶다. 카페는 월세 안 나가는 내 건물에서 내면 되고, 카페 안 해도 되고. 건물에서 때마다 월세가 나올 테니까"라는 새로운 꿈을 전했다.

이에 마음이 불편해 자리를 떴던 이두영은 이후 안인경을 다시 만나 "제가 준비한 선물을 드리며 정식으로 교제하자고 말하려 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의 인경 씨는 더 이상 예전 인경 씨가 아니"라면서 "저한테 필요한 건 시간인 것 같다. 미안하다"며 사실상의 이별을 통보했다.

이두영은 본인이 준비했던 선물을 마지막으로 안인경에게 건넸다. 이후 안인경은 주차장에서 이두영이 손수 꾸민 커피트럭을 발견하곤 오열했다.

안인경은 결국 마음을 달리 했다. 안인경은 먼저 이두영을 찾아가 "두영 씨는 되게 착한데 못됐다. 세상 순한 사람같은데 모질다"면서 "정말 나 안 볼 거냐"고 물었다.

이어 "난 동의 못 한다. 앞으로도 계속 두영 씨 볼 거다. 이대로 포기하면 후회할 거 같다. 내가 달라지면 되는 거잖나"라고 눈물로 애원, "커피 트럭 고맙다"며 고마움을 전해 앞으로의 변화를 암시했다. (사진=JTBC '클리닝 업'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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