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이 무서운 이유, 바로 혈당 스파이크 때문입니다. 먹고 나서 1~2시간 뒤 피곤함, 졸림, 폭식 충동… 모두 혈당이 급격히 오르면서 생기는 현상인데요.
오늘은 의사들이 실제로도 추천하는, 혈당 걱정 없는 외식 메뉴 TOP 3을 소개합니다.

쌀국수
쌀국수는 기름이 거의 없는 맑은 육수와 쌀면, 단백질(고기), 채소가 함께 들어 있어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음식입니다.
특히 흰쌀밥이나 면 요리에 비해 GI지수가 낮고, 숙주·양파 등의 채소가 혈당 조절을 도와줍니다.
단, 국물은 절반 이하로, 설탕·소스는 최소화가 원칙입니다.

비빔밥
비빔밥은 다양한 채소가 들어간 섬유질 중심 식사로,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막아줍니다.
여기에 계란·고기가 함께 들어 있어 단백질 보완도 됩니다.
단, 밥은 반 공기로 줄이고, 고추장 대신 간장 또는 들기름 소량으로 조절하면 훨씬 혈당 안정적입니다.

샤부샤부
샤부샤부는 기름 없이 끓이고, 채소+고기 위주의 단순한 구성이라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대표적인 외식메뉴입니다.
버섯, 배추, 청경채 등 섬유질이 풍부하고, 고기 또한 살코기 위주로 먹으면 포만감도 오래갑니다.
단, 칼국수·죽은 생략, 소스는 절반 이하 사용이 핵심입니다.
혈당이 걱정된다면, 외식 자체를 피하기보다 메뉴 선택을 바꾸는 게 더 중요합니다.
지금 소개한 메뉴 3가지는 의사들도 실제로 외식할 때 선택하는 식단입니다.
무작정 굶기보다, 똑똑하게 먹는 습관이 혈당을 지키는 첫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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