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소식] 제2회 제주도 장애인체육대회 폐막
[KBS 제주] [앵커]
서귀포시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서귀포 소식'입니다.
서귀포시청 김시영 주무관 연결합니다.
주무관님, 안녕하세요?
[답변]
네, 안녕하세요,
서귀포시청입니다.
[앵커]
오늘 준비한 소식 전해주시죠.
[답변]
네, 장애인 스포츠 축제인, ‘제2회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대회’가 3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는데요.
오늘 첫 소식으로 열기 속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지난 24일부터 사흘간 열린 이번 대회는, ‘차이를 넘어 도전으로 하나되는 제주’를 슬로건으로, 서귀포시 20개 경기장에서 진행됐는데요.
성산읍 혼인지에서 출발한 성화 행사를 시작으로, 공천포전지훈련센터에서 열린 개회식은, 가수 축하공연과 함께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캘리그래피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습니다.
개회식장에는 점자 체험, 보조기기 전시·체험 등 장애인 중심의 다양한 부스도 마련됐습니다.
[고예원/제주서중학교 슐런팀 감독 : "점심시간마다 (연습실에) 내려와서 슐런 연습을 했고요. 오늘도 대회에 출전을 해서 재미있게 한 것 같습니다. 항상 재미있고 안전하게 경기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제주서중 파이팅!"]
[김충주/제주공생 플로어볼팀 선수 : "오늘 처음으로 선수로 왔습니다. 기분이 좀 좋았고요, 자기 실력에 맞게 최선을 다했습니다."]
24개 종목에서 2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펼쳤는데요.
특히 농구, 슐런 등 여덟 개 종목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어울림부’가 운영돼 차이를 넘어 하나가 되는 가치를 실현했습니다.
이어, 다음달 8일부터 10일까지 공천포전지훈련센터에서는 ‘제60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작년에 이어서 서귀포시 대표 야간 관광 이벤트인 새연교 불꽃쇼가 우리 곁에 다시 찾아왔습니다.
‘금토금토 새연쇼’인데요.
10월 31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7시, 모두 40차례 새연교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도내외 아티스트 라이브 공연과 함께 새롭게 단장한 음악 분수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는데요.
특히, 하이라이트로 10분간 펼쳐진 제주 최대 규모의 ‘불꽃쇼’가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박재준·박이현/서귀포시 토평동 : "'하나의 축제의 장이 됐구나’라는 그런 느낌이 들어서, 서귀포시민으로서 감회가 새로웠고, 새연교가 많이 알려진 듯한 느낌이 들어서 더욱 좋았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김기담/동홍초등학교 : "살면서 많은 불꽃 쇼를 봤지만 그렇게 화려하고 많이 터지는 불꽃 쇼는 처음 봤습니다.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앞으로 서귀포시에서는 원도심 문화페스티벌, 새연쇼 등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주말 공연을 통해 ‘문화관광도시 서귀포’를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앵커]
네, 서귀포시만의 매력적인 야간 볼거리를 통해 도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도시로 거듭나기를 기대합니다.
계속해서 다음 소식 전해주시죠.
[답변]
지난 26일 강정크루즈터미널에서 크루즈 관광객과 승무원, 그리고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2026 서귀포 크루즈 페스타’가 열렸습니다.
서귀포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장에는 색다른 제주 민속 공연 무대뿐만 아니라 플리마켓 등 체험 콘텐츠로 볼거리가 가득했는데요.
특히, 전통부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과 돌하르방 포토존이 운영돼 다양한 국적의 크루즈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앞으로도 서귀포시는 다음 달 6일과 19일에 크루즈 페스타를 두 번 더 진행할 계획인데요.
특히, 마지막으로 강정포구에서 열리는 행사에는, 대형 크루즈 기항을 기념하는 특별 불꽃 쇼가 강정항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서귀포시에서 전해드렸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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