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먼마다 풍랑 예비특보…인천-백령 등 3개 항로 통제

김사무엘 기자 2026. 2. 15. 08: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해 먼바다에서 강한 바람이 불면서 인천과 서해 5도를 잇는 15개 항로 중 3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낮 12시까지 서해중부먼바다에 풍랑 예비특보가 발효됐다.

인천-백령 왕복 운항선과 백령-소청 항로가 모두 통제됐다.

전날에도 인천-백령도 여객선이 통제돼 800여명의 발이 묶이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해상의 짙은 안개로 백령도, 연평도 행 여객선이 운항대기된 13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부두에 여객선이 정박해 있다. 2026.02.13. amin2@newsis.com /사진=뉴시스

서해 먼바다에서 강한 바람이 불면서 인천과 서해 5도를 잇는 15개 항로 중 3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낮 12시까지 서해중부먼바다에 풍랑 예비특보가 발효됐다. 오전 8시30분 기준 서해 먼바다에서는 최대 초속 13.1m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인천-백령 왕복 운항선과 백령-소청 항로가 모두 통제됐다. 통제 여객선은 코리아프린세스호, 푸른나래호, 코리아프라이드호다. 인천~연평 순환선 코리아킹호는 오후 1시부터 정상 운항할 전망이다.

전날에도 인천-백령도 여객선이 통제돼 800여명의 발이 묶이기도 했다. 정오쯤 운항이 재개됐다.

김사무엘 기자 samuel@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