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부안 위도 가는 길
2022. 11. 20. 13:11
5전 6기 끝에 부안 위도 자전거 라이딩을 마쳤습니다.
3대가 덕을 쌓아야 볼 수 있다는 지리산 천왕봉 일출도
몇 번이나 보았지만 위도 입도가 더 힘든 것 같았습니다.
무려 1,500kh를 질주한 끝에 페리호에 자전거를 실을 수 있었고요,
그 길에는 괭이갈매기가 새우깡을 차지하려 힘든 날갯짓을 하고
군산 밤하늘에서 개기 월식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진가 산골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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