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두 번째 이별 귄도안, 갈라타사라이 2년계약 '연봉 73억원'

이신재 2025. 9. 3.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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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출신 베테랑 미드필더 일카이 귄도안(34)이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튀르키예 갈라타사라이로 향한다.

갈라타사라이는 3일 "맨시티에서 귄도안을 자유계약으로 데려왔다"고 밝혔다.

맨시티와 1년 계약이 남았던 귄도안은 튀르키예 이적시장이 현지시간 12일까지 열려 있어 이적이 가능했다.

귄도안은 맨시티에서 두 번의 선수 생활을 거치며 공식경기 358경기 출전 65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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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약하던 일카이 귄도안. 사진[AP=연합뉴스 자료사진]
독일 출신 베테랑 미드필더 일카이 귄도안(34)이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튀르키예 갈라타사라이로 향한다.

갈라타사라이는 3일 "맨시티에서 귄도안을 자유계약으로 데려왔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026-2027시즌까지 2년이며, 시즌당 450만 유로(약 73억원)를 받는다.

맨시티와 1년 계약이 남았던 귄도안은 튀르키예 이적시장이 현지시간 12일까지 열려 있어 이적이 가능했다.

튀르키예 갈라타사라이로 이적한 귄도안. 사진[연합뉴스]

귄도안은 맨시티에서 두 번의 선수 생활을 거치며 공식경기 358경기 출전 65골을 기록했다. 2016년 도르트문트에서 과르디올라 감독의 첫 영입선수로 맨시티에 합류한 뒤 7시즌 동안 14개 트로피를 수집했다. 2022-2023시즌엔 주장으로서 맨시티 사상 첫 트레블 달성을 이끌었다.

2023-2024시즌 바르셀로나로 잠시 떠났다가 지난 시즌 맨시티로 되돌아왔던 그는 이제 새로운 도전지로 튀르키예를 선택했다.

튀르키예 이주노동자 가정 출신인 귄도안은 독일 국가대표 주장을 역임하며 A매치 82경기 19골을 기록했고, 유로 2024 후 은퇴를 선언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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