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코스트너, 70세 생일 맞아 휘트니 휴스턴 추억... "우리는 큰 빛을 잃었다"

정에스더 기자 2025. 1. 2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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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코스트너가 70세 생일에 휘트니 휴스턴과의 추억을 되새기며 그녀의 유산과 대표곡 'I Will Always Love You'가 남긴 영향을 기렸다.

지난 18일, '보디가드'의 주연 배우 케빈 코스트너가 70세 생일을 맞아 휘트니 휴스턴과의 추억을 회상했다.

코스트너는 인스타그램에 휴스턴과 영화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유하며 ('We Lost Such a Light') "우리는 휘트니를 잃으면서 정말 큰 빛을 잃었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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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코스트너, 휘트니 휴스턴 추억

 

(MHN스포츠 정에스더 기자) 케빈 코스트너가 70세 생일에 휘트니 휴스턴과의 추억을 되새기며 그녀의 유산과 대표곡 'I Will Always Love You'가 남긴 영향을 기렸다.

1992년 영화 '보디가드(The Bodyguard)'는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던 작품으로, 서울에서만 약 74만 7천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1993년 흥행 순위 4위에 올랐다.

이 영화는 당시 외국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높은 관객 수를 기록하며, 휘트니 휴스턴의 OST 'I Will Always Love You'와 함께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18일, '보디가드'의 주연 배우 케빈 코스트너가 70세 생일을 맞아 휘트니 휴스턴과의 추억을 회상했다.

 

코스트너는 인스타그램에 휴스턴과 영화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유하며 ('We Lost Such a Light') "우리는 휘트니를 잃으면서 정말 큰 빛을 잃었다"고 적었다. 이 사진은 휴스턴의 유산 관리 단체가 운영 중인 그녀의 공식 계정에서 가져온 것으로 알려졌다.

휘트니 휴스턴은 코스트너와 함께 '보디가드'에 출연했으며, 2012년 4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코스트너는 그녀의 죽음을 슬퍼하며 여러 인터뷰와 행사에서 휴스턴을 추모해 왔다.

코스트너는 특히 그녀의 대표곡 'I Will Always Love You'가 당시 음악계를 얼마나 놀라게 했는지 강조하며, "그 노래는 음악적으로 세상을 완전히 변화시켰다"고 말했다.

코스트너는 2024년에도 그녀의 장례식에서의 추도사를 떠올리며 감동적인 경험을 전했다. 그는 뉴어크의 뉴 호프 침례교회에서 열린 휴스턴의 장례식에서 17분간 그녀를 기리는 연설을 남겼다.

당시 CNN이 장례식을 생중계하는 상황에서도, 그는 "멀리서 이 어린 소녀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왔다"며 그의 진심을 담아 말을 이어갔다고 회상했다.

사진 = 영화 보드가드 공식 포스터 / 케빈코스트너 공식 인스타그램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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