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화, '유퀴즈' 출연 앞두고 신상 가발 구입…"요즘 이렇게 좋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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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덕화(74)가 방송에 나와 새로 맞춘 가발을 자랑했다.
1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공식 채널에는 '여러분의 덕화 인사드려요. '유퀴즈'용 신상 가발 자랑부터 재석을 열광하게 한 그 시절 유행어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진행자 유재석이 "프로그램 섭외를 받고 바로 가발 맞추러 가셨다는 정보를 들었다"고 묻자, 이덕화는 자신의 머리를 가리키며 "이거 오늘 새로 한 거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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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배우 이덕화(74)가 방송에 나와 새로 맞춘 가발을 자랑했다.
1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공식 채널에는 '여러분의 덕화 인사드려요. '유퀴즈'용 신상 가발 자랑부터 재석을 열광하게 한 그 시절 유행어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오는 4일 방송분의 예고편이 담긴 해당 영상에서 이덕화는 "어우 반가워요. 여러분의 덕화 인사드려요"라며 특유의 말투와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진행자 유재석이 "프로그램 섭외를 받고 바로 가발 맞추러 가셨다는 정보를 들었다"고 묻자, 이덕화는 자신의 머리를 가리키며 "이거 오늘 새로 한 거다"고 답했다. 이에 유재석이 "괜찮은 것 같아요"라며 호응하자 이덕화는 "사람한테 '옷이 괜찮다'도 아니고 '머리 괜찮다'고 하는 게 무슨 짓이냐"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덕화는 "세상엔 말입니다. 머리가 빠진 사람과 머리가 빠질 사람 두 종류가 있다"고 덧붙이며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었다. 그는 더 나아가 카메라 감독을 향해 "감독님, 이거(가발) 티 나요? 안 나죠. 이렇게 좋아졌어"라며 만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유재석은 이덕화를 두고 "지금은 악역 회장님 역을 많이 하지만 젊은 시절에는 한국의 제임스 던으로 불린 분"이라고 소개한다. 이에 이덕화는 한때 시대를 풍미했던 자신의 유행어 "사랑과 정열을 그대에게", "모발모발" 등을 선보이기도 했다.
예고편에는 이덕화의 애처가다운 모습도 담겼다. 유재석이 "지금도 사모님을 '이쁜이'라고 부르신다고"라고 묻자 이덕화는 "일흔이 넘어서도 슈퍼 따라가서 '이쁜아'라고 한다. 아기가 오는 줄 아는데 할머니가 들어오는 거다"라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지난해 5월 이덕화 사망 소식이 퍼지며 대중의 가슴이 철렁였다. 그러나한 누리꾼이 조회수와 수익을 목적으로 만든 가짜뉴스였으며, 당시 이덕화와 소속사는 "허위 사실 유포로 근심 걱정하고 계신 팬분들에게 정확한 사실을 공지한다"고 설명하며 해프닝을 일단락 지었다.
'유퀴즈'의 이덕화 출연분은 오는 4일 오후 8시 45분 tv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대진 기자 jd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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