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이서진·세븐틴 민규, 은혜로운 쓰리샷

김현록 기자 2024. 9. 2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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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 이서진 그리고 세븐틴 민규의 쓰리샷이 시선을 붙든다.

이 가운데 김남주와 이서진, 세븐틴 민규가 함께한 모습이 시선을 붙든다.

김남주와 이서진은 과거 작품에서 함께 연기했던 사이인 만큼 반갑게 인사를 나눴고, 이날 행사장에 참석했던 세븐틴 민규와도 만남을 가지며 인증샷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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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싱글즈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김남주 이서진 그리고 세븐틴 민규의 쓰리샷이 시선을 붙든다.

26일 패션지 싱글즈는 공식 계정을 통해 지난 25일 삼청동 뮤지엄 한미에서 열린 불가리의 '영원한 재탄생 아트와 주얼리, 로마의 영감을 찾아서' 전시에 참석한 스타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김남주와 이서진, 세븐틴 민규가 함께한 모습이 시선을 붙든다. 김남주와 이서진은 과거 작품에서 함께 연기했던 사이인 만큼 반갑게 인사를 나눴고, 이날 행사장에 참석했던 세븐틴 민규와도 만남을 가지며 인증샷을 남겼다.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포착돼 눈길을 끈다.

한편 이날 김남주는 새롭게 런칭한 불가리 투보가스 네크리스와 세르펜티 스피가 워치를, 이서진은 옥토 피니씨모 워치와 투보가스 컬렉션 브레이슬릿, 비제로원 레크리스 등을, 민규는 옥토로마 그린 워치와 말 모양 하입줠리 브로치, 비제로원 네크리스 등을 착용했다.

▲ 출처|싱글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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