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화이트 조합으로 완성된 소프트 홈웨어 무드

조명이 특별하지 않아도, 이 장면은 충분히 따뜻했어요.
강예원은 반묶음 헤어에 플라워 패턴의 파자마 스타일 원피스를 입고 소파에 앉아 강아지들과 교감하는 순간을 공유했어요.
편안한 니트 블랭킷과 어우러진 이 모습은 실내에서의 자연스러운 미를 그대로 담아내고 있었죠.
그녀가 입은 원피스는 어깨와 밑단이 너무 짧지 않게 안정된 핏으로 떨어지며, 하늘하늘한 분위기 속에서도 실루엣은 또렷했어요.
무릎 위로 살짝 올라오는 기장에, 화이트 삭스를 매치한 룩은 전체적으로 소녀 같은 인상을 더했어요.
최근 강예원은 앞트임 수술로 바뀌었던 눈을 다시 원래대로 되돌리는 복원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어요.
유튜브 방송에서 예전 싸이월드 사진을 본 지인이 "그때가 훨씬 예뻤다"고 말한 게 계기였다고 해요.
그 말에 마음이 동했고, 결국 원래의 눈매로 돌아가는 선택을 했다는 거죠.
사진 속 그는 실제로 예전보다 훨씬 부드럽고 어려 보이는 인상이었어요.
사랑스러움은 스타일보다도 분위기에서 오지만, 이 사진은 그 둘이 완벽하게 겹쳐지는 순간을 보여주고 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