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러시아와 연합훈련…美 맞선 무력시위
오서영 기자 2026. 2. 19.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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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과 러시아가 오늘 오만만에서 북인도양으로 이어지는 해역에서 연합 해상 군사훈련을 실시합니다.
이란 관영 IRNA 통신 등은 전략적 요충지로 통하는 이란 남부 반다르아바스에 있는 이란 해군 제1사령부를 중심으로 연합 훈련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최근 이란과 핵협상을 재개한 미국이 중동에 에이브러햄 링컨호 등 2개의 항공모함 전단을 전개하며 군사적 압박을 강화한 데에 따른 대응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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