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재산 갈취에 꽃뱀 논란까지 엎친 데 덮친 격…안재욱 "앞으로 조심해" ('독수리5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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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이 엄지원을 단단히 오해했다.
지난 9일 오후 8시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12회에서는 마광숙(엄지원 분)이 독수리술도가를 두고 동서 소연(한수연 분)과 대립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천수(최대철 분)와 소연의 갈등이 계속됐다.
소연은 땅값을 이유로 술도가 처분을 요구하며 "나도 말 안통하는 곳에서 영주 키우며 버티느라 당신 못지 않게 힘들었어"라고 이혼을 재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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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최재선 기자]

안재욱이 엄지원을 단단히 오해했다.
지난 9일 오후 8시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12회에서는 마광숙(엄지원 분)이 독수리술도가를 두고 동서 소연(한수연 분)과 대립했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20.1%(닐슨 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전체 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 타이를 기록하며 주말에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천수(최대철 분)와 소연의 갈등이 계속됐다. 소연은 땅값을 이유로 술도가 처분을 요구하며 “나도 말 안통하는 곳에서 영주 키우며 버티느라 당신 못지 않게 힘들었어”라고 이혼을 재촉했다.
한편 광숙과 한동석(안재욱 분)의 티격태격 케미는 빛을 발했다. 백자를 깨뜨린 이후 호텔에서 동석과 재회한 광숙은 엄마가 상의 없이 찾아갔던 것이라며 재차 사과했다. 광숙의 사과에도 동석은 냉랭하게 “앞으로는 조심합시다”라고 말한 뒤 기다리던 엘리베이터에 올랐다. 동석의 까칠함에 광숙은 “암튼 자기 마음에 좀만 안 들면 납품 취소래. 성격 진짜 이상해”라고 혼잣말했고 이때 동석이 탄 엘리베이터의 문이 다시 열리면서 민망한 상황이 벌어졌다.

그런가 하면 형수의 이혼 요구 소식을 들은 오범수(윤박 분)는 소연을 찾아갔다. 범수는 소연을 설득하려 했지만 그녀는 술도가 유산까지 요구해 모두를 황당하게 했다.
그 가운데 오흥수(김동완 분)는 김선화(안미나 분)에게 공개 프러포즈를 했다. 이를 본 지옥분(유인영 분)은 질투심에 휩싸여 그 자리에 쓰러져 보는 이들의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특히 옥분은 우연히 만난 광숙에게 “흥수 쌤이 만나는 저 여자 엄청 구린 여자예요”라고 말했다. 옥분이 적극적으로 나선 가운데 이 일이 흥수와 선화 사이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호기심을 자극했다.
한편 광숙과 소연의 불편한 첫 만남도 그려졌다. 광숙은 당당하게 술도가 상속 유류분을 요구하는 소연의 태도에 당황했다. 그는 남편 오장수(이필모 분)의 사망 이후 휘청거렸던 상황을 설명하고 술도가를 향한 진심을 드러냈다. 하지만 소연은 “가당치도 않게 왜 자꾸 주인 행세를 하려고 들어요?”라며 분노했다. 두 사람의 갈등은 점점 극한으로 치달으며 긴장감을 더했다.
이 상황을 우연히 목격한 동석은 광숙이 술도가 재산을 노리고 있다는 독고탁(최병모 분)의 말을 떠올렸다. 억울한 광숙은 해명하려고 했지만 그녀를 오해하는 동석의 마음을 되돌리기에는 쉽지 않았다.
방송 말미 동석은 독고탁과 식사 중 광숙 이야기를 꺼냈다. 독고탁은 동석의 의심을 부추기고 결정적인 유언비어를 덧붙여 그를 더욱 혼란에 빠트렸다. 광숙이 꽃뱀이라는 독고탁의 발언에 동석의 얼굴이 굳어지는 엔딩은 다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KBS 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최재선 텐아시아 기자 reelecti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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