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LF스퀘어몰 증산상업지역 라피에스타에 21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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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 물금신도시 증산 상업지역 LF스퀘어몰이 우여곡절 끝에 개장해 지역 상권 활성화 기대감이 커진다.
양산라피에스타 상가관리단은 21일 10여 개 브랜드 상점을 시작으로 LF스퀘어몰이 개장한다고 20일 밝혔다.
LF스퀘어몰은 라피에스타 상가 1층(2만4000㎡) 매장 253개 중 190개를 임차해 들어선다.
증산 상업지역은 라피에스타 상가를 포함해 수천 개의 상점이 밀집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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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5일까지 70개 내외 브랜드 매장 입점
침체 양산 물금신도시 증산상가 활성화 기대
경남 양산 물금신도시 증산 상업지역 LF스퀘어몰이 우여곡절 끝에 개장해 지역 상권 활성화 기대감이 커진다.

양산라피에스타 상가관리단은 21일 10여 개 브랜드 상점을 시작으로 LF스퀘어몰이 개장한다고 20일 밝혔다. 관리단에 따르면 다음 달 15일까지 70개 내외 브랜드 매장이 정상적으로 입점할 예정이다. LF스퀘어몰은 라피에스타 상가 1층(2만4000㎡) 매장 253개 중 190개를 임차해 들어선다. ABC마트와 올리브영, 블랙야크 등 유명 브랜드의 의류와 신발 잡화 등 매장이 입점 예정이다.
이 쇼핑몰은 애초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영업이 시작될 예정이었지만, 내부사정으로 잇따라 개장이 연기됐다. 이 쇼핑몰은 지난해 3월 입점계약을 맺고, 9월 추석 이전에 개장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내부사정으로 올해 초로 개장이 연기됐다. 이후 지난 4월로 개장이 다시 연기되면서 지역 사회의 우려가 나오기도 했다.
증산 상업지역은 라피에스타 상가를 포함해 수천 개의 상점이 밀집한 곳이다. 하지만 전체 상가 중 절반가량이 공실로 남을 정도로 지역 상권 침체가 심각한 상황이라는 지적이 잇따랐다. 양산시는 LF스퀘어몰 입점에 따라 증산상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대책을 검토 중이다. 우선 내달 1일 나동연 양산시장 취임 2주년을 맞아 공감현장행정을 라피에스타 상가에서 개최하기로 하고 준비 중이다. 나 시장은 이날 LF스퀘어몰 측으로부터 향후 운영계획 등을 청취하고 매장을 찾아 상인과 대화를 나눈다. 이어 골목상권 공동체 활성화 사업 정부 공모에 선정된 4개 지역 상인 단체와 간담회도 한다. 단체장 취임 기념 행사를 상가에서 여는 것은 이례적으로, 증산상가 활성화를 위한 시의 강력한 의지 표명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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