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전문가들이 꼽은.." 65살 넘어 여자가 가장 서러워지는 순간 1위

65살을 넘기면 여자들은 예전에는 몰랐던 서러움을 느끼는 순간이 늘어납니다. 가족 상담 현장에서도 이 나이대 여성들이 털어놓는 서러움에는 공통점이 있다고 합니다.많은 분들이 늙어서 여자가 가장 서러워진다고 꼽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공감이 많이 가는 순서대로 3위부터 살펴보겠습니다.

3위, 내 생일을 가족이 잊었을 때

평생 가족의 생일은 하나도 빠짐없이 챙겨 왔지만 정작 내 생일은 조용히 지나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쁜 자식들이 늦게서야 연락을 하면 괜히 마음이 서글퍼집니다. 서운하다고 말하기도 쑥스러워 혼자 삭이게 됩니다. 이럴 때는 서운함을 쌓아 두기보다 가볍게 먼저 이야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솔직한 한마디가 가족의 무심함을 깨워 줍니다.

2위, 내 의견이 가족 대화에서 빠질 때

가족이 모여 중요한 일을 의논할 때 내 의견은 묻지도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나이가 들었다는 이유로 대화에서 밀려나는 느낌이 들면 서러움이 커집니다. 평생 집안을 꾸려 온 사람으로서 자존심이 상하기도 합니다. 내 생각이 있다면 차분하게 먼저 말을 꺼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목소리를 내는 엄마가 가족 안에서 존중받습니다.

1위, 힘든 일도 혼자 견뎌야 할 때

많은 분들이 가장 서러운 순간으로 힘든 일이 생겨도 혼자 견뎌야 하는 때를 꼽습니다. 자식들은 멀리 살고 남편도 무심할 때 홀로 속앓이를 하는 서러움은 무척 큽니다.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어도 짐이 될까 봐 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힘들 때는 참지 말고 가족이나 가까운 이웃에게 먼저 도움을 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대는 용기가 서러움을 덜어 줍니다.

늙어서의 서러움은 혼자 참을수록 더 깊어지게 됩니다. 서운함을 말하고 목소리를 내며 도움을 청하는 용기가 노년의 마음을 지켜 줍니다.오늘은 가족에게 요즘 마음을 솔직하게 이야기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이 가장 서러웠던 순간은 언제였는지 댓글로 나눠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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