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46세 맞아? 너무 짧은 스커트 입고 우아한 예술가! 힐 신으니 더 길어보이네

배우 하지원이 21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하지원 SNS

하지원은금빛 브론즈 톤의 입체적인 퍼프 블라우스를 착용해 세련된 분위기를 극대화시켰으며, 전시된 작품들처럼 예술적인 감각을 느끼게 했습니다.

특히 하지원은 짧은 쇼츠 위에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긴 다리 라인을 부각시키며 스타일링의 완벽함을 더했습니다.

여기에 블랙 힐과 함께 고급스러운 악세사리를 더한 하지원은 시선을 압도하는 아우라로 갤러리의 작품보다 더 빛나는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한편 하지원은 영화 '비광' 개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비광'은 대중의 사랑을 받던 스타 부부 ‘중구’와 ‘남미’가 갑자기 나타난 한 아이 ‘동주’로 인해 나락으로 떨어지지만,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동주’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게 되는 가족 누아르입니다. 하지원은 극중 화려한 과거와 달리 생계형 연예인으로 전락한 ‘남미’ 역을 맡았습니다.

사진=하지원 SNS
사진=하지원 SNS
사진=하지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