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호, 샤이니 컴백 앞두고 남다른 자기 관리…"체지방 겨우 붙어 있어" [RE:뷰]

[TV리포트=윤희정 기자] 그룹 '샤이니' 민호과 건강 검진을 통해 충격적인 몸 상태를 공개했다.
최근 채널 '최민호'에는 '식단 안 하는 사람의 충격적인 몸 상태, 민호 신체검사 결과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신체검사를 하기 위해 한 검진 센터를 찾은 민호. 그는 "지금 제 몸 상태가 어느 정도인지 측정하려고 한다"며 "신체적인 테스트 아니고 정말 있는 그대로의 몸 상태"라고 설명했다. 제작진이 최근 컨디션에 관해 묻자, 민호는 "한 달 동안 강도 있는 운동을 하지 않았다. 요즘 원동력을 잃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샤이니 콘서트, 고정 예능, 개인 채널 등 할 일이 많아지다 보니, 몸 관리하는 게 쉽지 않다"고 털어놨다. 이후 민호는 인바디 측정과 3D 바디 스캔, 악력 측정 및 덱사 검사 등을 진행했다.
전문의는 "여러 가지 검사를 하셨을 거다. 복부가 다른 데에 비해 엄청 얇다"라며 "양측 다리 두께의 차이가 크지 않다. 보통 1cm 아래면 괜찮다고 하는데, 0.2cm 차이. 균형 잡힌 운동을 잘하신 것 같다"고 감탄했다. 민호는 "다리가 얇은 편이라 두꺼워지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다"면서 "그래도 꽤 두꺼워져서 개인적으로 만족하는 편"이라고 전했다.

민호의 몸무게는 70.4kg, 체지방률은 10.4%였다. 우창윤은 "체지방은 10%가 딱 좋다"라면서도 "덱사 검사에선 지방의 위치와 양 근육, 특히 팔다리 근육의 무게 그 자체를 절댓값으로 위치랑 같이 평가하는 거다. 내장 지방이 너무 적어서 추정이 안 됐다"고 밝혔다. 그는 "남성분들 중에서 이런 분은 처음 봤다. 양이 의미가 없을 정도"라며 "생리적인 내장 지방이 그냥 장기를 보호하기 위해서 붙어있는 정도"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다행히 민호는 대사적으로 매우 건강한 상태라고.
민호는 "운동을 많이 해도 근육이 잘 생기지 않는다"고 토로했고, 우창윤은 "단백질만 먹어도 근육은 더 생길 것"이라고 조언했다.

오는 6월 샤이니는 여섯 번째 미니 앨범 'Atmos'를 발매한다. 해당 사실이 알려지자, 민호와 같은 그룹 멤버인 키의 복귀에도 많은 관심이 쏟아졌다. 앞서 키는 지난해 12월 코미디언 박나래의 불법 시술 의혹을 받는 일명 '주사 이모'로부터 진료받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된 바 있다. 당시 그는 "현명하게 주변을 돌아보지 못한 것 같아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분들께 너무나 죄송하고 부끄러운 마음"이라고 사과했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최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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